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꿈: 네 오늘의 명언은요~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말라. 고개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라 헬렌켈러
네 내일 교차질의 때 이길 수 없는 상황이 오더라도 고개를 떨구지 말고 열심히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벼리: 팀별 진행 상황 들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노을: 저희 조조팀은 어제는 많이 쉴라고 노력을 했다. 무엇을 많이 하기를 보다. 오늘 토로능 ㄹ빡새게 하기 위해서. 오늘 굿모닝 타임 전에는 토론 일정을 짜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것을 하려면 많이 힘을 내야 할 것 같습니다.
꿈: 팀이름을 약간 변동 하였는데. 팀이름은 사마의입니다. 사마의가 통일을 합니다. 어제는 쉬는 시간을 가지고 스켸줄을 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드백 받은 것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벼리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푹 주무셨나요? 저도 오늘은 쉬는 날이니까 리허설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봐드리 겠습니다. 리허설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논리를 보는 것이 아니라 누가 일어서고 누가 나와서 하는지.
오늘 아침에 장문의 글을 텔레그렘에 올렸는데 그 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잘 진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원고를 읽는 것이 아닌 해당에서 작성해서 말하는 것임으로 내일 토론은 시간도 충분하기 때문에 개요서 및 입론만 출력해 드리고 나머지 부분은 출력을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입장을 30분전인지 전날에 정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유할 사항 있는데
어제 샤워 순서를 조정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모두 동의가 되어서 투스텝 팀과 날참치팀의 샤워 순서를 교차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벼리: 패널티와 보상도 결과나 나오기 전에 정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밝은해: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10시쯤 팀장회의를 진행하였는데요 SNS사용 관련해서 문제제기가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SNS라는 집단지성을 이용하는 것은 옮지 않다 실격을 처리해야 하지 않는가? 먼저 규칙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격처리는 옮지 않다 라고 이야기가 되었고요 회의를 진행하고 의견을 모아서 정해진 바로는 SNS는 토론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사용해도 되지만 이후 문제가 재기될 시 다시 이야기가 되는 것으로 정하였습니다.
더 공유하실 사항이 없으시면 내일 학생 선언을 외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