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15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 밝은해
꿈: 여러분 9시입니다. 오늘 명언은 공유하기 전에 한 회사에서 기술팀에서 기술을 계발하다가 실수를 했습니다. 이것은 기술팀의 잘못이 아닌가? 여기서 말하는 실수는 무엇일까요? 나와서 적어주세요.
벼리쌤: 좋은아침입니다. 저는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술팀의 큰 손실이 생겼는데요. 실패에 대한 경험으로 극복을 했기 때문에 죄가 아니라는 것이고 유지를 안한다면 그 팀에게는 죄가 되는 것 같습니다.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술팀의 유지시 죄가 아니라 유지가 안된다면 실패또는 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이 명언 자체를 처음 들었을 때 저희 팀이 제주도에 있었을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노력을 해서 공드렸는데 그것이 꺠진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것은 주저앉았다면 죄가 된다고 생각을 했고 거기서 주저앉지 않고 나아간다면 죄가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달: 저는 기술팀이 다시 실패를 했지만 다시 일어나서 기반을 쌓는다면 죄가 아니지만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죄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꿈: 그러면 자기는 말하고 싶다라는 학생이 없다면 오늘의 명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선행을 쌓더라도 명성을 얻을 정도로는 하지 말아야 일생응ㄹ 무사히 보낼 수 있다.
장자는 전국 시대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도가 사상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도는 우주의 모든 것의 근원이 되며 형체가 없어 설명 할 수 없다. 무이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함으로 단지 없는 것만은 아니다.
세가지의 세상이 있다. 빈곤없고 행복한 세상, 욕심많은 세상, 혼란이 많은 세상 이렇게 있고 두번째 세상에서 살고 있고습니다.
아마 이 당시 춘추전국시대라서 힘들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2017년에도 이것이 맞는 명언인지 아닌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네 오늘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참나무: 이브닝 타임 때 이야기를 못했는데요. 제가 만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혹시 떨어져 있는 만원을 보신다면 제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기: 안녕하세요. 원래 1시에 가리고 했는데 늦을 것 같아서 10시차를 타고 갈 생각입니다. 가는 이유는 병원 진료를 하러 갑니다. 비염 수술 날짜를 잡으로 진료를 받으러 갑니다.
꿈: 오늘도 공유할 사항 있을까요?
고운쌤: 두가지가 있는데요. 굿모닝 굿이브닝 기록이 하나도 안 올라가 있습니다. 원래 그런가요? 대기방에는 하나도 안 올라가 있어서 밀린 것이 있어서 다 올리기는 했는데.. 대기실에 넣어주세요. 사진이 매일 너무 같아요. 그래서 전체 사진도 있지만 명언 명구도 있던 것하고 칠판에 있는 것도 찍어주시고 그날 특징 적인 장면을 찍어주세요. 한 사람, 한 사람 찍어주세요.
다음 주부터 체험학생들 체험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입학식 때문에도 있고 제주도도 있어서 안 받았는데요. 체험학생은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 한달이상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다음 주 화요일부터 올 것이니까 체험학생이 온다는 것고 공유하는 것도 있지만 여러분이 내일학생입니다. 그리고 요즘 존중어 사용하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요.그러면 우리 문화 수준이 많이 떨어지겠죠~
꿈: 그러면 공유사항이 없으신가요? 팀 진행사항을 들을 수 있을까요? 저희팀은 스스로 평가를 마무리를 했습니다. 더불어 평가도 마무리가 되었고 투자금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새벽: 어탐팀은 스스로 평가와 스스로와 팀원 평가를 했습니다. 오늘 마무리를 할 예정입니다.
물방울: 안녕하세요. 저희팀은 스스로 평가와 더불어 평가를 맞췄습니다. 팀장회의 때 나온 것을 토대로 점검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밝은해: 저희 팀도 스스로 평가를 마무리 했는데 아직 각자 보안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보안을 할 생각이고 더불어 평가는 투자금에 대해서 회의를 해볼 것 같습니다.
벼리쌤: 어제 점호를 나갔는데요. 2번방부터 점호를 시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점호 상태를 봤을 때 70점 이상이었습니다. 공통적으로 잘 안되는 부분이 침대밑 먼지와 쓰레기 박스가 있는데요.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옷장이 망가진 것이 있다면 학교에 요청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자기방 청소를 언제 하는지 궁금했어요.
고운쌤: 기숙사 숙소 안에 개인이 넣을 수 있는 짐에 한도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심하게 많은 것 같아서 논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분기별로 택배로 짐을 보내야 할 것 같아요.
벼리쌤: 개절물품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 가장 큰 것은 식빵이 방안에 있어요. 음식물들은 다 치워주세요. 밖으 나오면서 봤는데 기숙사 입구쪽은 정리가 잘 인되는 것 같았어요. 탁자나 의자 더러우니까 안 쓰는 느낌이에요. 오늘 명언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오프너가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를 했습니다. 쿼리티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준 시간만큼 생각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꿈: 더 이상 공유사항이 없다면 선창을 하고 마무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