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일일기자 마음입니다!
어제 자람지도 선생님의 대담과 투자금으로 오늘 각 팀의 분위기가 한층 치열하고 본격적이여 졌는데요, 각 팀들이 미션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볼 까요?
자람지도 선생님께서 이 질문에 답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불도저 팀은 시장의 온도와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올레 시장에 갔습니다!
하지만 열기는 잘 느껴지지 않았고 열기가 식은 걸 느낄 수 있었다고 하네요....
(몸이 안 좋아 갤러리에 남아서 개인추구를 한 노을님)
스텐업! 팀은 추구를 위해 사려니 숲길 갔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들은 자람지도 선생님께서는.....
라고 하셔서 시장을 가야 하나 혼란스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려님 숲길에서 개인이 느낀 것들도 소중하다고 생각하여 후회는 없다고 하네요!
(몸이 안 좋아 갤러리에서 개인추구를 하고 있는 우주님)
블루홀 팀은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각자의 작품(시, 사진, 그림)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푸바님한테 그림 평가를 받고 있는 마루님)
(물방울님의 작품 그림과 새나님이 그려준 밝은해님 손등의 타투)
(추구 중인 햇살님)
그리고 저희 어드벤쳐 타임! 팀은 온라인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각자의 이야기를 표현한 작품을 전시 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어느 덧 맛있는 저녁시간!
누가누가 가장 맛있는 저녁을 먹었을까요?
(기호 1번)
물방울님, 우주님
라면과 편의점 피자!
(기호 2번)
용기님
편의점 삼각김밥과 도시락!
(기호 3번)
스텐드업 팀
수제 새우버거!(맛있겠다....)
(기호 4번)
불도저 팀
흑돼지 꼬치구이!
(기호 5번)
마루님, 참나무님
온리 라면!
마지막으로...(기호 6번)
어드벤쳐 타임 팀!
저희는 양해를 구하고 저녁을 해먹었는데요,
진짜 맛있는 스파게티와
완전 맛있는 베이컨 떡말이를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사진: 마음, 달, 하태, 새나)
지금 배고픈데.... 다 맛있어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