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한 오후에 학생들 내일나무에 모여서 학교 모든 시설에 필요한 것을 요청 드리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교 보수를 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학교 시설에 불편한 점이 있어서 모든 점을 수업이 없을 때 보수하고자 학교 보수를 위해 모였습니다.하지만 제가 일일기자인 것을 몰라서 앞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학생들가 벼리 선생님이 학교의 모든 시설을 보며 플씨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벼리 선생님께서 학교를 보수하기 위해 불편한 것과 필요한 것을 칠판에 적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칠판에 하나 둘씩 적히고 벼리선생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체크를 하며 학생들과 학교를 보수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벼리선생님의 모습
그리고 이 모든 장면을 기록하고 계시는 마음님이 보이네요 기록 중 남학생 기숙사를 보면 남학생 기숙사의 벽에 자꾸 흙부대 벽 가루 떨어짐- 금요일부터 오일칠 5번 방 장판 뜯겨짐- 보수 필요 (벽 조각)
그렇게 체크가 모두 끝나고 기록팀이 모여서 다같이 정리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제가 일일기자인 것을 늦께 알아서 내용가 사진이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