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30 굿이브닝 타임
기록 별
하늘봄: 또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는지 공유해주세요! 아 푸바님
푸른바님: 제가 오늘 식사당번을 하고 참여를 하니 조금 지나있었어요. 그래서 명언에 대해서 아직도 생각중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오랜만에 아침식사당번을 했는데, 청연쌤이랑 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청연쌤이랑 하면 이상하게 배가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오전에는 어제 컨텐츠에서 오신분들과 학교 둘러보고 이야기도 하고 많이얻고 간 것 같아요. 처음으로 엔오유라는 계약체게를알게 되었어요. 오후에는 회의를 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배감독님: 평상시 미안했어요. 여러분들이 만든 밥을 맛있게 먹었는데, 같이 못해서 미안했어요. 아침에도 운력을 많이는 아니지만 도와주기도 하고, 점점 내일학생화 되가는 동질감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카메라를 들고다니면 거부감이 들 수 있는데 잘 친하게 지내서 고마워요. 이제 1달정도 남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도우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혜원: 저는 건무, 정민, 미래의 하루를 듣고 싶습니다. 미래가 앞에 나가서 이야기한지 별로 없는 것 같아서요.
건무: 빛을 꺼버린 것 같아요. 수업에도 집중 못하고 졸고 그랬어요. 그래서 내일부터 빛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마인드맵을 하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았어요. 이르름은 후보가 있어요. 달님. 내일쯤 정해질 것 같습니다.
정민: 오늘 힘들어서 한의원에 가서 2시간 동안 잤구요, 이르름을 햇님하라고 하니깐 하고 싶은 느낌보다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가 밝고, 답답하게 만드니깐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아직은 아니에요.
미래: 오늘 별로 빛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오전에 졸리기도 하고, 오후에는 빛이 꺼졌기 때문에, 더위를 먹어서 그런지 화를 내고 혼나기도 했어요. 별로 밝지 못했던 것 같아요.
하늘봄: 공유가 끝나고, 다른 공유가 있을까요?
밝은해: 저희 아버지께서 내일 모레 오십니다. 화장실 수리의 목적으로 오시는데, 토요일에 하바님과 제가 볼 일이 생겨서 잠시 외출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저녁 3시간 정도 할 것 같아요. 일단 혜원쌤께 공유를 드리고, 저는 아빠께서 신청을 하라고 해서 공유를 드리는 거고, 그런 일이 생깁니다. 이상입니다.
혜원: 오늘원화장실 자재 정리한것도 정리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논의한 것도 이야기해주세요
하늘사랑: 저희가 오늘 하루종일 앉아있었어요. 대 청소 빼고요. 복기를 못해서 오늘 오전에 다 끝냈고, 컨텐츠 증흥원에서 원장님이 오셨어요.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점심을 먹고 화장실 정리를 했습니다. 너무 더웠는데, 다 같이 나르면서 깔끔하게 정리를 했구요, 이어서 주제 기획을 했어요. 팀을 나눴는데,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다큐는 별, 별늘, 하늘봄, 밝은해, 정민이가 되었습니다. 출간팀은 하바, 푸바, 하사, 건무, 푸언이 되었습니다. 기록은 하태, 미래, 하보가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미래님이 빵 터져서 나가서 마음 정리를 하고 다녀오는 사례가 있었구요. 그리고 마인드맵으로 어떻게 공부를 할지 쭉 찾았고, 일정을 정했어요. 내일은 어디어디 가자라고 후보가 나왔는데, 끝난 다음에 다시 정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101을 세밀하게 탐구도 해야 합니다. 매주마다 내는 주간과제는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를 혜원쌤께서 해주세요.
하늘봄: 또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별하늘: 오늘 참밝음쌤 안 오시나요?
혜원: 오늘 외출하셨어요.
별하늘: 미역국도 만들었는데… 아! 제 휴대폰이 있는데요, 갤럭시 노트인데 팬이 사라졌어요. 설명을 드리자면 차에 타기 전에 떨군 것 같아요. 금색이고, 멋있게 생겼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혹시 걷다가 발견을 하시면 아이스크림을 사다드리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하늘봄: 그리고 또 공유가 있으신가요?
푸른바다: 일단은 안 좋은 소식을 들고 나왔어요. 주문 할 수 있는 것은 주문 할 거거요, 키위는 매진이 되어 다음에 노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우유를 시키신 분이 있으신가요? 진짜 없어요? 저는 시켰어요. 알겠습니다.
하늘태양: 5명의 부모님이 아직 돈을 안 넣어주셨어요. 내일 오전까지 안 넣어주시면 안 시킬 거구요, 푸른언덕님은 메일을 안 보내주셔서 보내주세요. 별하늘님에게 슬픈 소식이 있는데, 고구마말랭이를 시키신 분이 별하늘님밖에 없어서 못 시킬 것 같아요. 그리고 오렌지를 싸게 살 수 있어서 더 시켰습니다. 넵 이상입니다.
혜원: 주간과제는 아직 회의를 못했어요. 지금 홈페이지에 일기가 안 올라오고 있어요. 그래서 일기와 작품은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손으로 쓰는 것으로 작품을 내는 것이 정서에 좋으니 원고지에 써보고 했었지만 잘 내지 않아서, 홈페이지라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소식들도 잘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늘태양: 사실 오늘이 이달의 내일학생을 뽑는 날이에요!
혜원: 내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내일 어디에갈지 의논을 하려고 했잖아요 그런데 자라지도 선생님께서 오늘 답사를 가셨어요. 그래서 오늘 갔다 오고 좋으면 추천을 해주실 것 같고, 여러분들도 같이 의논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회의만 하면 실제로 탐방할 시간이 주니깐 먼저가서 견학을 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내일부터 비가온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자람지도 선생님께서 청량산에 관련한 이야기가 있는데, 들려주시려합니다. (이야기중…) 내 오늘의 이야기는 마치고, 그런 곳 들을 찾아서 내일 견학을 갈 수 있게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늘봄: 네, 또 공유사항이 있으신가요? 공금 없어진게 나왔을까요? 안 나왔어요. 이 것에 대해 논의를 해야 합니다. 4만 얼마가 사라졌는데.. 5만원권이 사라졌어요. 그럼 이브닝 타임 마치고 의논을 해봐요.. 그러면 마음을 호흡을 하면서 가라 앉히시고, 성찰을 하면서 되돌아보겠습니다. 시작! 이상으로 마디맺음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