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타임
2016, 6, 11
별 기록
하늘봄: 모두 좋은 하루 되셨나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밝은해님! 오늘 할머니께서 오셔서 좋은 시간을 보내신 것 같은데,오늘 명언과 함꼐 이야기해주세요.
밝은해: 오전에는 선생님 강의를듣고,점심식사당번과 오후에는 촬영팀이라 영상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유감독님께 인터뷰하는 방법을 여쭤보고 방법을 배웠어요. 뉴스 형식의 인터뷰는 대본이 다 있대요.
그래서 기자분들이 대본을 짜야할 것 같아요. 그래야내일인터뷰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론하는 것을 내일 연출을 해야 합니다. 오늘 안에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넵 그리고 할머니가 오셔서 외출을 하고 왔습니다.
하늘봄: 그리고 어느 분의 말을 들어볼까요? 말씀하시고 싶으신분.
미르: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농장에 올라가서 4일 지난 병아리에게 요만했는데, 풀을 좁쌀만하게 잘라줬어요.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문제는 닭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그게 4번 반복이 되어서내보냈어요. 너무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내일 또 해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근데 마트에 가야할 것 같아요.
참밝음: 성찰기 쓰시면 되겠네요~~
미르: 싫어요~ 관찰 카메라를 두고 계속 보고 싶어요.
하늘봄: 오늘 각자 팀 공유를 하겠습니다. 하바님부터 해주세요
하바: 오늘은 계속 에버노트에서 옮기는 작업을 했어요.
근데 푸바님이 없어서조금 어려웠어요.
그리고 내일은 외장하드를돌려서 파일을 받을거에요! 그리고 할머니께서 오셔서 저녁에 잠깐 나갔다 왔어요..
하봄: 오늘 도서관 팀에서 체험학생 중에서 나오시죠!
하늘보람: 오늘은 그 도서관 팀에서 책들을 국립중앙도서관…
거기사이트가있는데 거기에 들어가서 책 이름을 적어서 등록하는 것을 했어요. 그래서 그 것을 했구요,
정확히 몇권했는지 모르겠지만 스무권정도 한 것 같아요. 넵 이상입니다.
하늘봄: 넵, 그리고 또 다르게 공유하실 분… 별하늘님
별하늘: 오전에 다 같이 영화를 보고, 오후에 같이 연구소 운력을 할 사람을 모았는데, 아무도 없어서 별님을 꼬드겨서 같이 갔습니다. 산초나무 심은 곳에 남은 모종을 심는 작업을 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일은 많이 안했지만 많이 어지러웠던 것 같아요. 내일 아마 또 할 것 같습니다.
하늘봄: 총무팀을 마디맺음하고, 진로계발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서 자료조사를 했습니다.
공부를 했던 하루였습니다. 우고하고, 순위별로 찾아봤지만 공유경제가 가장 뜨고 있는것 같아요.
또 공유사항 있나요??
참밝음: 언제까지 자료를 모으나요?
하늘봄: 내일까지 하는 거에요~ 그리고 내일 자람지도 선생님과 산책하는 것도 있고, 예던길이라고 그 길을 걸어요.
3시간 정도 걷고, 저녁먹기 전 까지 걸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까지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어요. 그래서 작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 대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하사님: 저요. 저의 달라진 점을 찾아보세요!
교정기를 다 뺐어요. 6년동안 했어요~~ 빼서 너무 좋고, 자랑하고 싶어요ㅎㅎ 이 소식이 있구요,
두 번째는 제가 감기에 걸렸어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또 그 다음은 내일 갈 사람을 체크해야 해요. 정말 바쁜 사람은 못 가고, 다른 사람들을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넵 오늘 저녁까지 체크를 해야 합니다.
하늘봄: 또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없으시면 묵상을 하겠습니다.
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