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타임 기록
하늘태양: 옙 여러분~ 30분이 되었습니다. 이브닝 타임을 할 시간인데요, 약간 어수선한데요? 오늘 명언은 안나 프로이트의 명언이었는데요 별하늘님께서 아침에 숙제처럼 뒤집기를 주셨는데 모두 잠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하늘바람: 나는 무력함과 소심함을 피해 항상 바깥으로 몸을 돌렸지만, 그것들을 바깥에 있다.
하늘태양: 네 저도 시작하기 전에 명언에 나오는 바깥이라는 개념을 잡아야 이 명언을 뒤집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바깥이라고 하면 남들을 의식하는 마음이라는 것이 떠올랐던 것 가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며 하루를 보냈을 것이라 생각하며 하루 공유를 해보도록 해봅시다.
미래: 저는 오후에 정원에 깔 바크를 시키고 쉬었던 것 같습니다.
하늘태양: 아침에 다 모두 운력이라서 모종을 캐고 심는 작업을 했습니다. 노루귀를 많이 심었던 것 같아요. 오후에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작업을 많이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늘봄: 일단 에듀티니라는 곳은 제가 듣기로는 굉장히 큰 네트워크에요. 교사들의. 교사를 연수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많은 교사들이 직업적으로 생각하는데 자존감을 키워주고 좀더 가치 있는 직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라고 합니다. 오늘 오셨던 분은 팀장님과, 기획이사분이 오셔서 언제나 손님들이 그러시는 것처럼 놀라워 하고 저희 생애기획, 정원들 소개를 했습니다. 참밝음 선생님께서 마지막으로 소개 해주실 겁니다.
참밝음: 오늘 학생들이 애 많이 썼어요. 학교, 공간, 중요한 것이 선생님들이 백말 하는 것보다 학생들이 하는 말이 더 신뢰가 되는 것이 그분들이 말씀하는 것이 학생들이 왜 이렇게 말을 잘 하냐고. 각각 모든 수업들을 학생들이 직접 한 바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 분들께 생애기획을 한 권씩 드렸어요. “책따세”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권장도서로 선정이 되면 거의 모든 학교에 그 책들이 퍼진데요. 그곳은 회원이 18만명이라고 합니다. 일단 1020에 대한 아이디어,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그리고 홍보를 도와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관심이 있었던 것은 교사분들의 연수 공간으로 많이 보셨어요. 그래서 교사분들도 우리가 하는 수업들 체험들도 해볼 수 있을 것 같고 등등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요.
하늘태양: 넵 잘 들었습니다. 그럼 다음 공유사항~ 하늘사랑님이 왔습니다~
하늘사랑: 잠깐 다녀와서 딱히 할 말이 없지만.. 다녀왔습니다~
하늘태양: 그리고.. 다음은 제가 이브닝 타임 클로저 바꿀 차례가 왔습니다. 뽑아볼게요~ 별하늘~
별하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오늘 오프너 탈출 했는데..
하늘태양: 한달동안 클로저를 맡았었는데요, 처음에는 한달이라는 기간이 무겁게 느껴졌었는데요 되어 보니까 생각보다는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클로저가 되어보니까 참가하는 사람들이 어떤 태로를 하면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어서 되어보셔서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별하늘: 이제 쉬는 기간동안 잘 쉴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