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제 내일학교에서 체험학습 중인 하늘보람입니다. 저는 이번 내일문화의 날에 처음으로 참여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정원발표를 했을 때 입니다. 발표 하기 바로 전날에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약간 막막하기도 하고 긴장도 됐는데 딱 발표를 시작하고 의외로마음이 편했던 것 같고 하고 싶은 말을 잘 전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표 하기 전에 미리 걱정하지 말자는 생각이 발표할때 저에게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그 상황에서 하고싶은 말을 하고 가야지 후회하지 않겠다 라는 마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저의 정원 주제는 여러가지를 표현한 정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