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굿 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방원 들이 다 왔는지 체크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명언은요, 참나무 님 읽어 주세요.
참나무:당신의 가슴속에 있는 양심 의 불꽃을 끄지 아니하도록 힘껏 노력하라. 조지 워싱턴.
꿈:조지 워싱턴 이라는 사람은 미국 최초의 대통령이고 이 분의 인품이나 초기 대통령이라는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자기가 연임할 수 있는 기간만 하고 내려 왔다고 해요. 그런 것을 보니 어떠한 삶을 사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 명언을 가져온 이유는 양심을 왜 불꽃이라 표현을 하였을까?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양심이란 무엇이고 왜 양심을 지키라고 한 것 일까? 에 대해서 앞에 나와 칠판에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꿈: 다 적으셨나요? 어떤 것부터 들어 볼까요?
학생들:스스로 약속이요.
꿈:이거 쓰신 분 나와주셔서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참나무:안녕하세요. 저는 양심이 스스로 약속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생각한 양심입니다. 저는 양심 중심 들어보고 싶어요.
마음: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한 양심은 양심의 맡기다 라는 표현이 있듯이 자신의 중심을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학생들:예 들어보고 싶어요.
달:그냥 양심이라고 했을 때 자람지도 선생님 강의를 들었을 때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하는게 양심이라고 하셨는데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속에서 양심이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불꽃이라고 적었고 이렇게 생각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새벽:안녕하세요. 양심을 불꽃이라고 한 이유는 우리의 따듯하게 해주는 마음? 유지시켜주는 그런게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였고 불꽃이 조금만 흔들려도 꺼져버리는데 내가 스스로 좀 활기차게 뜨겁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게 양심의 불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꿈:공유 사항 있으신 가요?
밝은해:안녕하세요. 저희가 오늘 오전에 발표가 예정이 되었습니다. 오전 발표가 미뤄진게 아니라 오전까지 리허설을 하고 리허설을 통과된 사람들만 저녁에 발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팀 별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전에는 리허설 준비 리허설을 통과한 학생들은 발표준비를 하시면 되고 통과되지 못한 학생들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시 발표를 준비 하시면 됩니다.
벼리:일단 청소에 관해서 말을 해드리고 싶은데 지금 세탁실을 보면 제가 한번 싹 다 버렸는데 어느순간 다시 채워졌어요. 이런 것들을 당번이 다 치워야 할까요?빨래 같은 경우도 본인이 치워야 되는데 당번이 치워달라고 올려야 할까요? 식물팀을 막 찾는데 제 식물이 죽어가고 있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조금씩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데 요새 화목국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같이 사는 공간을 자기 힘을 내서 관리를 하였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도 눈앞에 보이면 스스로 의지를 내서 자기 공간을 치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고운:반갑습니다. 오늘 운력을 하려고 나왔는데 선생님이 학교 시서림하고 운력을 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얘끼는 운력표가 나오는데 운력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은 이번주의 목표는 이렇게 하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목표도 다시 수정을 하고 있는데 그리고 운력표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막상 현장에 나오면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아무런 얘기가 없이 안나와 버리면 그 학생한테 운력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거는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게 문제인거 보다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열어가는가 와 운력을 같이 하는 사람의 최소한의 예의 라고 생각을 해요. 사전에 조율을 하거나 그러지 못했어도 뒤에서 소통을 하는 그런 과정들이 내일학교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것들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주:다름이 아니라 내일공사때 신발장 쓰레기 통에 넣는 것을 하루에 한번 하기로 하였는데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하루에 3번정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신발을 잘 넣길 바랍니다.
꿈:문이 계속 들어와서 제비가 들어 오더라고요. 그래서 문을 잘 닫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새벽:굿 모닝 타임을 지각을 하면 운동장을 뛰기로 하였는데 굿 모닝 타임이 끝나고 청소 시간전에 뛰기로 하였어요. 페널티 같은 경우는 용기님 이랑 저랑 체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꿈:더 공유사항 있으신 가요? 없으시다면 내일학생 선언을 외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