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7 굿이브닝 타임 기록
기록: 밝은해
노을: 오늘 굿이브닝 타임도 영상 하나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네 이분은 흔히 기타천재라고 불리고 있고요. 기타를 10살 때부터 치면서 활동을 하고 한국인 최초로 유튜브 1억뷰를 했다합니다.
오늘의 시는..푸른언덕님인데 없네요 ㅠ 내일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틀동안 진행을 했는데요. 소감 한번 들어볼까요?
참나무: 내일학교에서 수업을 하면서 이런식으로 하는 해본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하면서 몸을 움직이면서 배운 느낌? 컴퓨터가 아니라 몸을 움직이면서 배웠는데 그래서 머리가 뭔가 팽팽 돌아가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산들바람: 리더십 팔로워십을 찾을 때 안에서 휴대폰으로 찾았었는데 나가서 몸으로 찾으니까 기억에 더 남는 것 같습니다.
달: 저는 뭔가 학생회 분들이 내일학생들이 위해서 참여와 흥미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진행한 것 같은데 그것 자체가 리더십을 발휘를 했고 그리고 참여도가 높아졌는데 풀어지는 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마루: 좋아하는 것들로 수업을 진행을 해서 흥미를 끌 수는 있었지만 여전히 참여가 부족한 분들이 없지않아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저는 이틀간 많이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들 속에서 더 찾은 것 같아 좋은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래: 저는 교실에 앉아 있는 것이 아나리 밖에 리더십 팔로우십 공부를 했던 것 숨통도 트이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방울: 앉아서 노트북이나 책으로 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았고 그래서 나아가지 못했던 것 같았는데 밖에서 찾고 영화로 찾는 것이 답답한 것을 풀었던 것 같습니다.
용기: 흠..이제 앉아서만 했을 때는 따분했는데 밖에 나가서 찾으니까 색다른 방법이었고 뭔가 이것을 통해서 알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해보니까 쉽게 알 수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꿈: 저는 되게 봤을 때 참여를 잘 해줘서 이번 방법을 택한 것이 만족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다 같이 한 것 같아서 만족을 했습니다.
노을: 저도 꿈님처럼 다들 많이 참여하고 재미있게 참여한 것 같아서 재미있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저희가 어디에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 저희가 어디가 있는지 찾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지 방향을 잘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모두들 말씀하셨듯이 다 같이 하니까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뜻 깊은 시간이었고 다른 수업도 이런 방식으로 해도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별구름: 저는 이번에 새로운 방식이 기존에 방식보다 참여도가 높고 좀 더 활동적인 것은 좋았으나 리더십까지 생각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없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노을: 어째든 다 소감을 나눠고 영화를 봤으니 한번 정리를 하고 공유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꿈: 네 안녕하세요. 호스트 꿈입니다. 허드슨강의 기적이라는 영화가 담은 내용이 위기의 리더십을 담은 것 같아요. 기장의 리더십인데, 위기의 순간에 판단력이 가져야 할 것 같고, 최악의 상황을 고려한 것 같고 크게 팔로우십은 보통은 목숨이 오락가락 하는 순간인데 승무원들의 지시를 잘 따른 것 같고 모든 사람들이 나갈 수 있게 도와준 점이 좋았던 것 같고 승무원들도 되게 침착하게 대응을 한 것 같고 이런 씩에서 팔로우십을 찾은 것 같습니다.
시뮬레이션을 하는 자리에서 여성분이 이게 다 기장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말했는데 기장님이 모든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 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 좀 겸손하고 그것에서 리더십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미래: 저희팀에서는 설리라는 분이 침착하게 상황을 대체 하고 모두가 상황을 따라주었던 것 같고, 한국과 비교를 해봤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봤었고 청문회 같은 자리에서 자신이 잘한 것이 아니라 비행기에 있었던 사람들 주변 선장들 모든 사람들이 수고나 감사함을 말하는 점이 좋았다고 하고 그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고 비행기에서 나갈 때 밖에 춥다고 옷을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고 155명의 승객들을 다 안전한지 챙기고 꼬리 부분까지가서 챙기고 그런 부분이 책임감 리더십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비행기 운항자체가 펠로우십이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체크체크 하는 장면이 굉장히 리더십과 팔로우십이 잘 되는 것 같고 팀원과 소통이 펠로우십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잘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노을: 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