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4
굿이브닝타임
미래
하태: 오늘 하루 공유를 시작하겠습니다.
나무: 오늘 아침6시30분에 나와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 후 포럼을 듣고 오후에는 생애기획에 관하여 생각하였습니다.
하바: 포럼 책을 어제 조금뿐 읽어서 아침에 나와서 책을 읽었습니다. 포럼을 해 주셨던 선생님이 책에 나와있는 이야기를 해 줘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쉬웠고 오후에는 자람지도 선생님이 생애기획에 넣으면 좋겠다 하신 것을 음성파일을 듣고 하였습니다.
푸바: 오늘은 어제 세미나가 끝나서 부담감이 덜했었던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생애기획에 들어가서 다음주 수요일 날 발표를 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발표하면 좋을까 내일학생들이 작성한 생애기획을 보고 하였습니다.
고운쌤: 오늘의 피날레를 장식할 미리 예고를 했었던 시상식 인데요.
오늘의 발표상의 이름은 최고의 프리젠테이션 상 입니다. 그 대상은 햇살님입니다!!
햇살 김정민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자 합니다. 선물도 있습니다.
햇살: 저는 발표한날에는 선생님이 1,2,3,등 안에는 들어갈 거라고 말하셔서 기분은 좋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받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저는 제가 최고라고까지 막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근데 너무 불안해요 미래에 저에게 너무 기대할 것 같아서 그렇지만 더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한국어로도 발표하려고 합니다.
하태: 혹시 공유사항이 있을까요? 없나요? 그러면 묵상을 한 후에 마무리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