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3
굿모닝타임
미래
하태: 오늘의 명언은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참된 진보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미운오리새끼, 인어공주, 성냥팔이소녀 등 많은 동화들을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들은 자신의 삶에서 나온 이야기들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자기자신을 아는 것이 무엇일까? 써보도록 합시다.
푸바: 닭다리를 그렸고 밥을 그렸는데 이것을 의미하는 것은 여러분들은 이 2개중에 어떤 것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밥을 더 좋아합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아는 것이 자신을 아는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방법은 다 경험해보는 것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바: 저는 나를 안다는 것은 제가 내가 살고있는 세상의 주체가 되는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주 어디에다가 점을 찍어도 중심이 될 수 있잖아요.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신이 주체가 되고 중심이 된다는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태: 공유사항이 없나요?
하바: 저녁에 날씨가 춥잖아요 그래서 식사당번들이 쓰레기통을 신경을 많이 못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쓰레기통을 자주자주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식사당번 하려고 오면 남은 음식들이 있어서 그런 것을 치우느라 시간을 많이 걸립니다. 자기가 한 음식들은
뒷 시간에 와서라도 치우도록 합시다.
하태: 오늘 세미나 발표가 있는데 그 시간을 이거 끝나고 학생들끼리 모이도록 합시다.
포럼 관련으로 말씀 드릴 것 도 있는데 포럼에 필요한 책을 내일 아침까지 꼭 읽어주시기 바라고 질문을 뽑아야 하는데 오늘 이브닝타임까지 질문을 뽑아서 가져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블랙보드를 꾸며야 합니다.
하바: 공양 부 메니저를 바꿔야 할 때가 왔습니다.
하태: 뭐 더 이상 고유사항이 없는 것 같으니 이상으로 굿모닝타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