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31
굿 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우솔
마음:굿 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독서감옥 들어가기 전에 목표를 정하고 입소를 했는데 자신의 목표와 진행률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산들바람:정독하는 습관이랑 0.3퍼센트 되는 것 같습니다. 참나무님 들어보고 싶어요.
참나무:안녕하세요.문학이랑 소설책 읽기 정독을 해서 어제까지 책 한권을 다 읽긴 하였는데 다시 꼼꼼하게 읽을 예정입니다. 저는 조나단님 듣고 싶어요.
조나단: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들고온 책을 정독하고 에세이 비슷한 것을 쓰기로 하였는데 사건들을 정리를 하면서 핵심인물 필기해서 설계도 보고 읽으려고 하는 중입니다.
고래:안녕하세요. 목표는 책읽는 습관기르기 이고 열여덟살이 너무 어려워서 만화책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솔: 안녕하세요 저는 목표가 책을 그전에는 한권을 손에서 때지 못하고 여러권을 읽었는데 이번 독서감옥에는 한권을끝가지 읽는 목표를 잡고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책을 읽는 것보다 제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 해보는게 목표였는데 지금은 책 읽는데에 너무 집중을 해서 잘 쓰는 것은 안되고 있어서 집중해서 읽어볼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달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독서감옥 목표는 지성력 함양이나 되고자 하는 인물로 다가가는 건데 이번에는 말의 품격이라는 책과 감성지능 관련된 책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지성력 함향을 하는에 목표이고 말의 품격의 책을 삼분의 일정도 읽었습니다.
마음:그러면 공유 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시진:제 얼굴을 보니까 어떠세요? 너무 피곤해요. 독서감옥 간수를 하려고 왔는데 여러분들이 안와서 눈님은 오늘 7시에 나가는데 왔더라고요. 궁금한 거는 늦게 나와도 아무런 페널티도 없나요? 자람도우미가 나와서 이야기하는게 여러분들 한테 모욕적이에요. 독서감옥을 하는데 텔레그램에 올리긴 했는데 나와서 이야기를 해요. 독서감옥을 그만하고 다른 걸 하는게 낫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학생회 소통방에 올리기는 했는데 밝은해 새벽님이 정원 관련해서 안나오는 것 같아요. 간수라는 건 반 농담이에요. 독서감옥을 하기 위해 있는 건데집에서 깨우는 부모님 같은 느낌을 받아서 저는 참 약간 불편해요. 회의감도 들어요. 그런 것들을 학생회에서 이야기를 해줬으면 해요.
자림:안녕하세요. 하나는 오늘 아침에 식사당번이 펑크가 나서 건축팀인데 몰랐다고 해요. 부실한 아침을 먹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서는 그저께 눈도 몰랐다고 해요. 그 부분이 지금 다 전자기기 반납한 학생들 이야기 거거든요. 매번 게시를 해준다거나.. 어디서 하는 건지 모르고 학생회에서 조취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한주간의 걸쳐서 그것을 사전에 알아보지 않은 실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지금 이런여러가지 것들이 학생회를 중심으로 소홀해지는게 있어서 자치자율에 대한 책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조리사 선생님이 3주간 못나오시게 될 것 같아요. 화수목금은 전에 도와주셨던 조리사 선생님이 도와주시기로 했어요. 메뉴가 각기 선생님이 짜고 있어요. 계절이 바뀌니까 메뉴를 짰었는데 먹고 싶은게 있으면 공양팀 메니져 한테 문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제가 화장실 청소를 요즘 하고 있는데 하면서 변기를 닦을 때 냄세가 심각하게 나요. 매일 청소를 하는데도 매일 냄세가 나거든요. 혹시나 남성분들이 볼일을 볼 때 서서 보시거나 앉아서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없으시 다면 내일학생 선언을 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