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시간의 가격은 얼마인가?" 라는 주제를 연구하고 발표한 패밀리팀(Pamily team)이- 왜 Family 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Family의 F가 Fail 처럼 느껴져서 Pass의 P로 바꾸었다고 하더군요 - 이
스펠링을 바꾸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PASS를 받고 나서 하루여행이라는 선물을 받았었지요?
도대체 어떤 발표였기에 발표가 통과되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여기에 공유를 해드립니다.
여러분! 이것은 과학기술연구원의 연구생들이 준비한 것은 아닙니다만,
과학수업을 들어보지도 못한 우리 내일학생들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추구한 내용은 정말로 깊이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한시간의 가격은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