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68 굿모닝 타임
기록: 하태
밝은해: 안녕하세요~ 굿모닝 타임입니다! 오늘 명언은 어… 푸른언덕님께서!
푸른언덕: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아.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번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장파울
밝은해: 장파울이라는 분을 알아보기 위해 노력했지만 자료가 별로 없었어요. 독일의 소설가. 작가뿐이었어요. 이것을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까? 인생은 책과 같다고 표현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책을 쓸지 쓰고, 책을 공들여서 읽는 다는 것이 어떠한 태도인지. 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를 써보면 좋겠어요.
삶도 펼쳐보면 기록이 되고 인생이 끝나면 한 권의 책과 같다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비유를 하셨대요.
그럼 누구부터?
울림: 인생의 한 권의 책과 같다는 말에 공감을 해서. 힘든 일 도 좋은 일도, 밝은 날도 흐린 날도 있잖아요? 이게 힘들고 그럴 순 있지만 흐린 날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하태: 저는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을 알아 보았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책 한 권을 읽어보고 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숫자의 연연하지 않은 사람 같은데 어리석은 사람은 휙휙 넘기고 나 엄청 많이 읽었다고 말하는 사람 같아요.
푸바: 공들인다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1에서 0ㅇ르 붙이면 10이잔항요. 공이 들어 간 거죠. 공들여서 읽는 것은 보통 어리석은 사람보다 10배는 자세히, 10배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읽는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고운쌤: 인생에는 그것이 어떻게 적용되나요?>
푸바: 자신의 삶이 잘 기억에 나고, 뿌듯하고 그러지 않을까요?
밝은해: 네. 마지막으로 심플하신.
꿈: 저는 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을 나누었는데 그 기준이 인생은 한번이라는 기준으로 어리석은 사람은 인생 한번이니 막 놀다 죽어야지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1번뿐이니 더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밝은해: 이 명언을 잘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요. 그럼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하바: 안녕하세요~ 제가 나온 것은 플씨 청결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요즘 플씨에 뭐가 많죠? 파리가 많죠? 왜 그럴까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파리가 들어오려면 문이 열려있어야 돼요. 자꾸 문을 활짝 열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 문을 잘 닫고 다니는. 문을 꼭 잘 닫자! 온기도 없어지고, 파리도 들어오고 파리를 아무리 잡아도 끝이 없어요.
지난주에 구운 계란을 들고 와서 맛있게 드셨죠? 껍질을 카펫에 그냥… 제 생각에는 흘릴 수 있는 먹거리를 먹으면 스스로가 청결하게! 사랑의 바구니 인데.. 사랑의 끝에 지저분이 남으면 안되잖아요.
밝은해: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고운쌤: 햇살이 따듯하네요. 저도 얘기하고 싶은 게 있어요. 늘 보면 플씨에 불이 켜져 있어요. 사람은 없는데. 불을 꺼주세요.
전구가 10개가 넘어요. 1시간의 가격이라는 굉장히 심오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한 시간 동안 실제로 전구로 돈이 나가요. 그냥 돈이 백원짜리가 줄 줄 줄 나가요. 계량기가 어떻게 도는지 저도 한번 보고 싶어요. 눈으로 보고, 눈금이 지나는 게 보여요. 한번만 더 생각을 하면 행동이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내일부터 7시에 아침 운력입니다. 그럼 굿모닝 타임은 10시. 식사가 9시가 되는 거죠. 엄청 늦어지네요.
밝은해: 또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하늘태양: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내일 저녁에 발표기 때문에 오늘 정도에 리허설 일정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안에 해야 되고 내일은 승마를 가기 때문에.. 2시부터는 정원관리를 합니다. 그 이외에는 스토리텔링 개인준비와 시간 개인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밝은해: 6시 30분에 다 나왔어요. 저도 사진을 찍었는데 올리지 못했을 뿐. 저희 핸드폰 점호 하면서 두고 왔어요. 6시 30분에 다 나왔어요.
다른 공유사항 있나요?
고운쌤: 요즘 성찰일지 쓰나요?
밝은해: 하하… 다시 한 번 상기를 시켜야 할 거 같네요.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없는 것 같네요.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