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4
굿 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우솔
마음:학생들이 다 왔나요? 굿 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우왕와오아!!
마음:오늘의 명언은요, 새벽님 읽어주세요.
새벽: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아다. 나폴레옹
마음:나폴레옹은 코르시카 출신 하급귀족으로 파리 육군사관학교 졸업 이후 프랑스 육군 포병 소위 임관되었었고 그는 프랑스 제1공화국에서 눈에 띄게 지위가 올랐고 제1차및 제2차 대프랑스 동맹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나폴레옹은 1799년에 쿠데타를 일으켰고 이후 제1통령에 취임하였습니다. 5년 뒤에 프랑스 원로원이 그를 황제 자리에 앉혔습니다. 19세기의 첫 10년 동안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제국은 나폴레옹 전쟁을 주도하였습니다. 유럽의 모든 강대국이 이 전쟁에 휘말렸으며, 많은 승리 뒤에 프랑스는 유럽의 지배적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은 광범위한 제휴와 친구들과 친척들을 유럽 다른 나라들을 통치케 하여 프랑스의 위상을 유지시켜나갔습니다. 나폴레옹의 전쟁들은 많은 군대에서 연마되고 있습니다. 장교들이 병사와 같이 겸상을 하는거는 굉장히 용납될 수 없는 시기였는데 아무렇지 않게 병사들과 겸상을 하는게 자유로웠다고 해요. 파격적인 행동이었다고 합니다. 저희가 생각 해 볼것은 명언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고 희망은 무엇인지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는건지 마주한 경험이 있다면 어떤 느낌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나와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희망은 믿음 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내가 진짜 뭔가 더 이상 남지 않은 것 같은 상황이 다가와도 아직까지 희망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가능성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스스로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거 듣고 싶어요.
벼리:좋은 아침입니다. 명언 분석을 해야 되는데 맥락을 이해못하겠어요. 한창 승승장구 할 때 나왔던 거라던지 섬에 유배되었을 때 나오는거라고 유추를 할 수 있는데 그래서 전혀 분석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라고 생각을 했고 인생경험은 희망은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구름이나 잡으려고 하면 안잡이는 것 처럼 가벼워 질 때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3개월이 지나고 내가 새로 할 수 있구나 라는 경험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나를 내려놓고 할 수 있는 점들이 보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의 희망을 들어보고 싶어요.
눈:공화전선과 민주주의를 실현시켜 주겠다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있기 때문에 황제가 되고 나서 좀 이러다가 곤두박질이 칠 것 같아서 이렇게 적게 되었고 내가 잡지 않으면 희망은 연기처럼 사라진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적게 되었습니다.
별구름:저는 전쟁을 위한 희망일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뭐지 싸우러 나가는 사람인데 과연 지금의 희망과 맞는 뜻일까 전쟁에서 이기기위한 희망일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고 잘 이해가 안되었어요. 희망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제 생각에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맨밑에거 들어보고 싶어요.
새벽:보통 그 말을 할 때 명언이라는 것은 과정들이 있고 사건을 굳힌다는 다음에 백그라운드가 뭔지 생각하다가 두번정도 탈출을 해서 왕을 되찾으려고 반복했을 것 같은데 계속 도전을 하고 자기가 원하는 쟁취하려고 하는 과정에서는 희망을 가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을 하였고 모든 나쁜 것들이 다 빠져나가야 희망이 숨겨져 있는데 그것 처럼 나를 좀 비우고 받아드리려고 했을 때 라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적게 되었고 다가오는 것 같아요. 떠오르지가 않아서 죽음의 5단계를 떠올랐는데 거친다음에 죽음을 받아드린다 라는게 있는데 수용단계에서 희망을 찾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다가 마무리 짓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기다리면 안됨 들어보고 싶어요.
용기:저는 희망이 무엇일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언젠가 나는 되겠지 하면서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뛰다가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음:공유 사항 있나요?
참나무:저저번주에 봤던 건데 아침을 12시에 월요일에 늦게 먹는데 쓰레기가 잘 안되서 부스러기도 떨어져잇고 봉지도 있는데 여러분들이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뒷정리를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음:공유 사항 있나요?
코스모스:일단 제가 화장실을 다닐 때 문을 활짝 열고 다니는데 화장실 쓸 때 불을 켜고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주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공유 사항 있나요? 오늘 일정
푸른강: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에세이 다 쓰셨나요? 1시까지는 에세이를 다 제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람지도 선생님 오시고 팀발표 준비를 다 끝냈나요? 그러면 11시에 리허설을 할께요. 피드백을 받고 수정보완한 다음에 오후에 모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리허설은 11시 에세이 마감은 1시 제 생각에는 2시나 2시반에 선생님을 모시려고 해요. 또 공지할께요.
마음:공유 사항 있나요?
벼리:6개월 미션 제출 안 하신분? 오늘 마무리가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있는 것을 올려주면 되요. 오늘 1차 제출이라고 여기까지 했다라는 것을 판단하기 위해서인데 완결본이 아닙니다. 읽어봐야 피드백을 주는데 여러분들이 되든 안되든 중간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니까 오늘 까지 제출 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음:제가 하나 있는데 어제 10시까지 주간과제 제출을 해야 하는데 안하신 분 있나요?
새벽:날짜 체킹안하신 분들이 있는데 캘린더를 눌러야 기록을 하기 편합니다.
푸른강:스피커가 담겨있었던 파우치 기억나세요? 그거를 제가 잃어버렸어요. 혹시 보신 분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에서 앉아서 소변보는게 원칙인데 서서 하시는 모양이에요. 굉장히 불쾌 해요. 공지를 여러번하는데 패쇄하고 바깥으로 가시는 거로 하니까 앉아서 해주세요. 우솔님과 마음님이 청소를 하는데 존중과 배려가 아니므로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마음:공유 사항 있나요? 없으시 다면 구호를 외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