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0 굿 이브닝 타임 기록: 고래
새벽: 굿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정말 오랜만에 명화 산책을 준비 해왔는데힌트가 있습니다. 맞추시면 상품있습니다.-점이 힌트고 조르제 세나라는답을 맞춤
프랑스에서 태어 났고 부유한 집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그리는 것에 부모님의 터치는 많이 없었습니다. 점묘법의 창시자이기도합니다. 아니에흐에서의 목욕이라는 그림인데 노동자 계급의 사람들을 그린 그림이어서 당시 사회 분위기상 용납되지않는 그림이었기 때문에 반발심이 엄청나 낙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환멸을 느끼고 신인화가들과 활동을 하게됩니다. 이때 신인상주의란 말이 처음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세나는 그림을 굉장히 과학적으로 그렸는데요. 본인만의 논문이나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는등의 굉장히 과학적인 작가였습니다. 가장유명한 그림인 그란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라는 작품은 원색만을 상용해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대단한 그림입니다. 3미터나 되는 거대한 그림인 만큼 60번 정도를 장소를 왔다갔다하고 기간도 굉장히 길었습니다. 그림도 오래걸리고 작가 본인도 31살에 요절 했기 때문에 작품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세나의 편지나 그림에서 볼수있듯이 자기 주관이 굉장히 확실한 사람이었습니다. 세나에게는 동거녀가 있었는데 아이를 낳은지 이틀만에 세나가 요절을 하게됩니다. 정확한 병명은 없지만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거나 과로사로 인한 사망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굉장히 비극 적인 러브 스토리입니다.당시에는 파격적인 그림이 많아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저는 개성적인 면이굉장히 좋았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고요. 오늘 아침에 썻던 편지를 2 3명정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나단: 편지 내용은 얘기는 하기는 좀그렇지만 오늘하루 열심히 보내자라는 내용입니다.
새벽: 저는 오늘하루도 열심히하고 자기전에 미소지을수 있는 하루를 만들자. 나름 오늘은 성실히 보낸것같습니다. 굿이브님 타임준비도 틈틈이 하고 축제준비 도하여 열심히 보냈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늘 하루가 굉장히 맘에 듭니다.
벼리: 저는 대상포진 때문에 몸이 안좋아서 몸이 안좋으니까 굉장히 감정이 힘듭니다. 오늘 하루는 몸에 상태에 의지하지말고 감정 컨트롤하자는 내용입니다.
새벽: 브라질 질문은 제가 잘 추려서 잘받았습니다.
벼리: 세계사 신청이 토욜이까지입니다 현재까지 2명 들어왔습니다.
새벽: 요리 교실 신청도 내일 까지입니다. 학생회에게 알려주세요.
마음: 식판 검사 해주세요.
참나무: 오늘 달님이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새벽: 오늘 일일기자도 같이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묵살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