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7 굿 모닝 타임 기록
우솔: 9시입니다 앞으로 나와주세요 각 방원 체크 부탁 드립니다. 오늘의 명언은요 용기님 읽어주세요.
용기: 때로는 살아 았는 것 조차도 용기가 될 때가 있다. 세네카
우솔: 고대 로마 제국에서 출생하였는데요 별논순 학자의 아버지를 두어서 웅변가로서 명성을 날렸어요 음모 사건이나 안 좋은 일에 휘말려서 자살을 명령을 받았습니다.
우솔: 오늘 생각 해 볼 것은요.
1.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은 것 인지
2. 스스로 생각하는 ‘용기’ 라는 것은 무엇인지
우솔: 다 적어 주셨는데 뭐부터 들어가 볼까요?
꿈님 나와 주셔서 어떤 것을 적어주셨는지 말해주세요.
꿈: 안녕하세요 저는 명언이 때로는 살아있는 것 조차 용기가 될 때가 있다 인데 용기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거라고 생각해요 살아가는 것도 힘들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것을 이겨내고 나아가는 과정 조차가 용기가 아닌가 라고 생각해요?
새벽: 저 명언은 제작년에 제 폰에 적혀 있던 것 중에 하나인데요 다른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저는 우울증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하루에 존재 해 있는 걸로도 용기 이다 라고 생각해요 내일은 다르지 않을 까라는 생각으로 버텼고 그리고 내일학교에 왓어요 세네카가 말하는 것이 공감이 가지 않나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 것은 우리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버티는 것 자체가 희망이자 용기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빨간 글씨 듣고 싶습니다.
달: 안녕하세요 저는 명언을 보았을 때 하루하루 사는 것이 힘들고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 다가 왔어요 저는 공감이 되지는 않는데 살아있는 것 자체가 용기이지 않을까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 내포 되어 있고 저에게는 와닿지는 않았고 용기와는 별개 이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해요.
용기: 네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 명언이 저에게는 생각을 해 보았을 때 내일을 위해서 그날이 힘들다고 자살을 하거나 죽기를 바라지 말고 용기를 내서 내일을 살아 가는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우솔: 명언 수업은 여기까지 하고 공유사항 있으신분 게신가요.
벼리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일정을 알려 드리자면 어제와 오늘은 투어링을 할려고 하였으나 여러분들이 자람지도 선생님이랑 보리선생님이랑 가보았는데 강이 돌지역과 모래 지역이 있는데 물이 다 차있어요. 물이 부득이하게 일정이 번경이 되었고요 4~5일 뒤정도에 빠질것으로 예상이 가고요 언제가는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카약을 런칭장에 가져다 놓을 것이니깐 신청을 해주시면 2~3시간 정도 타면서 패들링 연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가 되면 일정이 조정이 될 것 같아요. 오늘 일정은 오전에 자유 대담을 진행을 하고요 자유대담이 이루 워 질려면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들이랑 오후에는 복기를 진행하게 될거에요 오후에는 복기를 하고 6개월 미션을 조정하거나 하는 걸로 조정을 해야 할 것 같아요. 6개월 미션을 정리하고 체크하는 것이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오늘 박채윤이라는 여자 체험 학생이 오고요 다음주 수요일날 한명 더 오고요 그분도 여자 학생입니다. 다음주 일요일날 김시윤 학생이 참숯님이 오고요 질문이 없으시다면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우솔: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분 계신가요?
이동교: 이르름 정했습니다. 의지로 하겠습니다.
우솔: 의지님이라고 부르면 될 것 같네요.
코스모스: 이르름으로 다르게 부르는 분들이 있는데요. 코모랑 코스모스로만 불러주세요.
우솔: 자림선생님 나와주세요.
자림선생님: 안녕하세요 조금전에 벼리선생님 말씀 이어서 하는건데 몇일동안 미션 조정기를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학생회에서 수용을 하고요 산들바람님은 기획안을 올려주세요 체커들이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곤란합니다. 분발해주세요.
우솔: 다른 공유사항 있으신분 계신가요?
벼리선생님: 우솔님과 눈님과 긍정과 마음님이 확인이 되었고요 외출 외박 기록부를 작성을 하고요 신고를 하고요 복귀할때는 출발 복기를 이야기를 하고요 아시겠죠 여러분?
별구름: 울력표를 짜는데요 저번주도 그렇고 이야기를 안 해주시면 나가는 날에 배치 될 수도 있거든요 외출일정은 꼭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솔: 내일 학생 선창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푸언님 선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