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별구름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구매한 농구 골망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농구 골망이 없어서 불편한 점을 드디어 오늘 해결했는데요. 농구 골망을 걸고나니 많은 남학생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농구 골망을 설치하고 있는 마루님과 나무님 입니다. 도와주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농구 골망을 다 설치하고 나니 농구대가 깔끔해졌어요!! 앞으로도 저 모습이 유지됬으면 좋겠네요.
골망을 설치하고 난 뒤 남학생들 농구게임을 했습니다!! 과연 저 공의 운명은??
안타깝게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골망은 약간더 튼튼하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사용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J
이번 골망의 수명이 오래가기를 바라며 오늘의 일일 기자 별구름 이만 물러가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