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타임
2017-08-16 용기
새벽: 영상을 먼저 보고 굿이브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시는?
참나무: 촛불 작은 바람만 불어도 꺼지는 촛불
힘이 없어 보이는 작은 촛불도 가끔 엄청난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
은은하고 좋은 분위기를 밝혀주는 촛불이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촛불이 가끔 엄청난 무기가 될 때가 있다.
마루: 안녕하세요 이 시를 쓴 이유는 다큐유랑을 하면서 그곳에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시를 적었습니다.
참나무: 하나는 시설입니다. 농구 골망과 족구 망을 사야되서 가격을 측정했습니다 가장 큰게 7.5M입니다. 변기 두껑은 중과 대가 있는데 대자를 샀습니다. 다른 공유 사항은 제가 내일 갑니다. 내일 가족모임 및 제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가겠습니다.
마루: 저도 내일 집에 갑니다. 사유는 가족 모임이 있습니다. 18일 아침 일찍 가셔서 가서 저녁 먹고 교정을 하러 가기 때문에 갑니다.
노을: 나온 이유는 존중어 사용 판이 오전에 혼돈의 카오스가 생기더라고요 저거는 잘하자는 생각으로 연 것이기 때문에 생각해보시고 내일 굿모닝 타임 때까지 많은 표가 있는 사람이 설거지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것을 목격하시면 학생회에게 알려주시면 적겠습니다.
새벽: 사랑의 바구니에 과자가 있어야 공감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도록 합시다.
새벽: 다른 공유 사항있나요?
노을: 저희 오전까지 회의를 했어요 팀 별 보고서가 모두 작성이 되었고 학생들이 모여서 마당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벽: 다른 공유 사항 없으신 가요? 없으니 묵상을 하고 사진 영상 모음방에 올리고 자율추구 올리고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