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참나무 입니다.
오늘은 위토피아 페스티벌 반은혜 선생님의 포럼이 끝나고 학교에 오랜만에 다시온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누굴까용~?
바로!....
별님입니당~~
어제 새벽 5시에 한국에 귀국을 했다고 합니다.
별님이 없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별님도 사진으로만 봤던 사람들을 실제로 인사도 나웠답니다.
새나님과의 첫 상봉 중인 별님
또 다른사람들이 밝은해님께 안아주라고 했지만
밝은해님이 부끄러워서 그런지 보리 쌤 뒤에 숨네요
오랜만에 만나 별님과 인사중인 하늘보람님과 푸른언덕님
(푸른언덕님은 에전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찍지 말아달라고 하셨는데 이사진 말고는 다른 사진없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별님이 오니 학교 분위기도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일일기자 참나무 였습니다.
별님. 잘 도착했군요! 별님이 미국에서 내일학교와 내일학생들을 엄청나게 그리워하였답니다.
함께 "팀"활동도 잘 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