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참나무입니다.
오늘은 페스티벌이 시작하는 첫날로서 마당들이 시작을 했습니다.
나와나와 마당도 마찬가지인데요.
10시에는 자람지도 선생님 '자아'에 관한 포럼을 듣고 12시 부터 복기를 시작했습니다.
복기 진행방식은 월드카페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나와나와 마당의 팀장인 마음님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월드카페 호스트는 마루님과 저(참나무)와 마음님이 맡게 되었습니다.
각자 테이블만의 자아가 무엇인지 또 이번 포럼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쓰고 난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순서로는 마루님입니다.
두번째로는 저(참나무)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마음님입니다.
이렇게 월드카펫 형식으로 복기를 진행하는데 시작하면서 자기소개도 하면서 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나와나와 마당을 기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