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기획 기획 발표전 하늘태양
안녕하세요. 일일 기자 밝은해 입니다. 오늘은 저희 내일학생들이 긴장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신이 만들 생애기획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기획하는 발표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본 발표는 아니고 리허설 영상을 찍는 날이엇습니다. 리허설에 통과가 되면 선생님 앞에서 본 발표를 하게 되고 리허설에서 통과 받지 못하면 선생님 앞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리허설이지만 본 발표로 가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준비한 학생이 많았는데 예비학생인 나무 (성경준) 학생은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발표준비를 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리허설을 완료한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 모두들 생애기획을 열심히 만들기 위해 생애기획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