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7일 이브닝타임
미래
하태: 오늘하루 어떤일을 했는지 어떤 좋을일을 했는지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달님부터
달: 일단오늘 좋은일은 리허설하는거 찍어주었고요. 하바님이 아파서 아침당번도 바꿔주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나나무를 계속하는데 쉬느날이였어서 바로 기분을 바꾸기가 어려웠고 그점을 성찰해야할것 같습니다.
하태: 오늘 밝은해님께서는 어떤 좋은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주세요.
밝은해: 저는 좋은일 경준학생 리허설영상을 찍었고요 오늘 생애정원 작업을 하고있고 그림이 그려야겠다 생각해서 그림을 그렸고 저희 이번에 후원 포럼해주신분들에게 편지도 작성하고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하태: 여러분 그러면 공유를 시작하겠습니다. 어 햇살님이 병원에 다녀왔으니 그걸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햇살 : 6시정도에 일어나서 12시에 도착했습니다. 병원 다녀왔는데 또 다녀와야 합니다. 오늘도 여기와야해서 6시에 일어나서 오는데 버스 방향을 착각해서 내려서 다시 타고...
하태: 혹시 또 공유사항이 있으신가요?
평안: 저가 내일 굿모닝전에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여기에면 쉬려고 오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좀 힘들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좋은 시간이었고 2월달에와서도 좋은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서 나나무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푸른언덕: 저도 내일 어머니랑 같이 나가서 그날 저녁에 치과를 갔다가 19일날 다시 옵니다.
달: 굿이브닝 끝나고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 모여주세요.
충녕쌤: 이학교에 미르 학생이 있잖아요 미르학생은 그동안 새벽을 자고 막 하였습니다. 어제 점호 1일차를 했는데 정말 정리를 잘하였습니다. 그걸 칭찬하려고 나왔고 청소전과 후를 저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전, 후의 차이가 엄청나다)
하태: 미르님 청소상태가 정말 엄청나군요!?
경준학생: 저의 페널티가 장점 3가지 하는건데요.
오늘 1개를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나머지 1개는 내일 이브닝에 하겠습니다.
1: 저는 참을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의 손이 지금 화상을 입었는데 꿈님이 잘못해서 저의손이 화상을 입은것인데
저는 꿈님에게 화를내지 않았습니다. 정말 참을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2: 어 저가 오늘 12시에 발표영상을 찍었어야 했기 때문에 새벽 1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했습니다. 하나를 하려고
마음먹으면 끝까지 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푸바: 저는 굿모닝 명언을 더 생각해서 이브닝 3분발표를 하는걸로 하였습니다.
호사는 문밖을 나가지 않고 악사는 천리 간다.
저는 호사도 문밖을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악사가 사람들의 눈과 귀 머리를 훨씬 자극해서 악사가 사람들이 더 많이 기억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유사항인데요. 노트북때문인데 저가 노트북이 고장났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포멧을 했는데 윈도우를 깔러 밖에 좀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하태: 저는 사진을 찍고 시를 쓰는 것 인데. 오늘 사람이 많아서 조금 떨리내요. 그래도 잘 들어주세요.
마음에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거짓맛을 치고 밤에 누우면 얼굴이 뜨거워진다.
하늘보람: 저의 페널티는 이브닝타임에 와서 책을 3분동안 읽는것인데 나왔는데 많이 떨리네요
책은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인데요. 작년에 읽었던 책인데 내용이 좋았어요 읽을 책을 찾다가 보니까 있어서 골랐습니다. (책내용은 쓰지 못했습니다 )
하태: 더 이상 공유사항이없는 것 같으니 묵상후 마치겠습니다.
(하늘태양님의 패널티, 시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