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3일 굿이브닝타이
미래
하태: 네 여러분 30분이 되었으니 이제 굿이브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박수가 없어서ㅠ 다시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브닝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다같이: 짞짞짞짞
그러면 하루공유를 시작하겠습니다. 첫 시작은 점심을 맛있게 해주신 하바님
하바: 소스가 맛있었습니다. 오늘하루 정말 피곤했습니다 왠지모르게... 중간에 한번 쉴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달: 어 오늘은 아침식사당번을 하면서 동그랑땡을 했는데 소스가 만들어서 먹어보니까 정말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끝나고 발표준비만 계속해서 딱히 말할것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늘보람: 어...저는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나나무 발표 준비를 하고 저는 거의 하루종일 교실에만 있었던 것 같아요. 저가 하고있는 것은 저의 과거는 어떠하였는지 지금의 나는 어떤지 해야하고 내일 리허설 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아요.
하태: 그럼 공유하실 사항이 있으신가요?
세현: 내일 저가 집에 갑니다. 버스시간을 몰라서 몇시에 가는지 잘 모르겠어요.
고운쌤: 저 뒤에 있는 트리 조명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태: 원래는 생애기획 기간동안 켜놓았으면 좋겠다. 해서 켜놓을거면 보수를 하고 이브닝타임이 끝나고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운쌤: 아! 또한가지 오늘 저녁에 새싹 선생님들이 오신대요 생애기획 공부하신다고 오늘저녁에 와서 일요일에 간다고 합니다.
하태: 저 혹시 경준학생 이르름이 어떻게 되었나요?
경준: 아직.....
하태: 그럼 내일아침에 꼭 정해서 발표해 주실거죠?
경준: 네......
하태: 그럼 또 공유사항이 있나요?
고운쌤: 일요일날 김진서 학생과 서희 학생이 체험학습 올 예정입니다.
하태: 아 벌써 날짜가 그렇게 되었나요?? ㅎㅎ 저희 발표하는 날 인데
하태: 공유사항이 더 없으면 오늘은 여기서 묵상을 하고 이브닝타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