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학교에서 가정학습 과제와 팀 복기 진행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는 제가 할수 있는 위치와 자리에서 열정을 다해서 하루를 보낸 것 같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제가 오늘 열정을 가지고 진행 한 일들 입니다.
발표:
오늘은 가정학습 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발표를 하기 전 가정학습 과제를 하던 나를 되돌아보니 집에서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과제 수행을 했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았다. 그래서 현재라도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느껴, 내가 놓친 것들을 다시 노트에 다 기록을 하여 나중에 추구할 계획을 세우고 자람지도선생님께서 내게 주신 지도 말씀만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준 지도 말씀을 필기하면서 열심히 들었다. 스스로에게 개념과 기준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웠다.
팀 복기 진행:
오후에는 지난주 생애기획 브리핑 들었던 것을 팀과 같이 복기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내가 팀장이 되고 팀원은 달님, 봄님, 새벽님이다. 나는 팀장을 그렇게 많이 맡아보지는 않아서 약간 진행에 어색한 감이 있었다고 느꼈지만 그래도 내가 놓치면 안될 부분을 계속 체크를 하면서 복기 진행과 다음 팀 과제 일정도 준비를 하였다. 오늘 팀 미팅은 잘 이뤄졌던 것 같아서 좋았고 나 스스로 열정을 낸 것 같다고 느껴 보람감이 있었다.
화로 불지피기:
화로 불지피는 것은 오늘은 총 3번 체크를 하였다. 아침 6시에 불이 꺼져 있다는 말을 들어서 자기계발을 진행하기 전에 불을 살리고 장작을 넣었고 점심 12시 때는 불이 다시 꺼질 때가 되어서 다시한번 큰 장작을 넣어서 꺼져가는 불을 다시 살렸다. 그 후 5시에도 불이 아직 붙어있나 체크를 하였다. 화로에 매일 불을 지피면서 힘든 점이 있다. 연기 때문에 코랑 눈이 아프기도 하고 장작을 장갑을 끼고 들어도 가시 때문에 따갑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불이 잘 나면 뭔가 스스로 보람감이 느껴지게 되는 좋은 점이 있는 것 같다.
최종:
오늘은 발표와 팀 복기 진행이 하루의 대부분은 보내게 되었다. 예전에는 못했거나 지나쳤던 점이 있다면 이번 스스로 사랑하기 프로젝트로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위하여 내가 할수 있는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려 노력을 한 것 같다.
이렇게 저는 오늘 하루를 지냈고 스스로 사랑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 열정을 다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