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너 준비하다
20180104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
오늘 운동을 시작할 때 정도의 큰 도전을 했어요.
어떤 도전인데요?
오늘은 처음으로 굿모닝 타임의 오프너를 준비해서 해 봤어요.
처음 하는 느낌은 어땠나요?
체험학생 때 저걸 어떻게 하나 싶기도 하고 하지 않았다고 반강제적으로 오프너가 된 감도 있었는데 의외로 할 만 했어요.앞으로 할 것들이 기대됩니다.오늘 앞으로 할 수업들에 대해서 브리핑을 들었다고 했는데 어떘나요?
일단 처음으로는 어렵고 힘들 것 같았어요.그리고 재미있을 것 같네요.제 가치를 찾는다는 것이 잘 감이 잡히지는 않아요.그리고 솔직히 직업기획이 떠오르기도 해요.주 5일제인지라 시간만 잘 사용하면 끝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이번에는 정말 합리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할 것 같네요.그래서,오늘 브리핑을 듣고 다음 주에 가서 할 말이 생겼나요?
네.어디에도 이런 것은 없어요.여기 있을 거라고 확실히 말할 것이고.부담감 같은 것도 이번만큼은 버릴래요.어디서 제 가치를 찾을 수 있겠어요.아니,가치가 뭔지 알기는 할까요.지금까지 어떤 길이 맞 나 의심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마음 정했어요.
존중일기
굿 모닝 타임을 짧은 시간이나마 정성들여 준비했다.
봄님의 청소를 도왔다.
오늘도 열심히 운동했다
나의 마음을 확실하게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