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6 미션수행] : 성실
나태해 지지 않기로한 나에게 합리화를 시킨 하루였다.
웅녀는 어떻게 동굴에서 성실함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었을까?
더 나아가 호랑이 까지도 뜻을 가지고 성실하였다면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나는 이러한 시기에서 '성실' 이라는 단어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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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노트/행동노트
오늘의 부정형
“나중에 하면 되지.”
“괜찮겠지뭐”
바꿔본 말
“나중으로 미룬다면 어떤 결과를 초례할까?”
생각변화
나태해 지지 않기를 다짐했지만 결국 나태한 하루를 보냈다. 제임스 터렐의 전시보고서를 작성하지 못하여 다음날로 일정을 미룬 상태이다. 나의 병은 나태이며 치료방법은 결과를 생각해 보는것이다.
' 수 많은 별들중
나의 별 하나
이루고자 하는 목표이자
내가 가져야 할 덕목이다. '
늦어서 죄송합니다. 나태해 지지 않도록 저희 팀과 함께 서로를 상호체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