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달달한 선물!]
2018-11-04
안녕하세요, 기자 동아리 마음입니다!
요즘 플C에서 달콤한 냄새가 나고 있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꿈님 부모님께서 제주도에서 보내주신 귤을 매일 매일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엄청난 양의 귤.....)
평소에 보던 귤보다 크기도 크고 달아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귤을 까먹고 있는 용기님)
학생들이 엄청난 속도로 귤을 먹어서 벌써 거의 다 먹어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도 따뜻한 선물 보내주신 꿈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