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요일 일일기자 우솔 입니다!
지금 내일학생들은 몇일 후에 있을 가을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을 준비 하기 매우 바쁜데요~ 그 중에서도 추진위원단 학생들은 더더욱 할 일이 많아 정신이 없습니다..ㅜㅜ 항상 오후 4시 30분에는 페스티벌 준비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동아리 활동이 어떻게 준비 되고 있는지 체크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스티벌의 추진위원장 별구름님..! 축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매일매일 축제 관련하여 일을 맡고 학생들의 요청사항을 들어주고 정말 바쁜 삶을 살고 계십니다.
열심히 자람도우미 선생님분들의 피드백들을 기록하고 있는 참나무님!
Q&A 페스티벌 브리핑을 참관한 정호윤 체험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Q.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모습들을 보았는데 어떤 것 같아요?
A. 보통 일반학교에서 행사나 이런 것들을 하면 학생들이 하지 않고 선생님들이 많이 하는데 내일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하니까 멋있어 보이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저도 위원회에 참여를 해서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어제 올렸어야 하는데 기억이 사라져 소식이 오늘 올려지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