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3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고래
달: 여러분 굿모닝 타임 시작하겠습니다. 지각체크하겠습니다. 산바님 지각입니다. 오늘의 명언은 인생은 비와 디사이의 씨이다 라는 장폴사르트의 명언 입니다. 이분은 실존주의의 학자이고 굉장히 유명한 명언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특히 이명언에 나오는 씨란 초이스의씨 인데 이것이 굉장히 감명깊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오늘 해볼 것은 이명언의 숨은의미와 인생에서 자랑할만한 선택, 선택을 하기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를 나와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구름: 저는 이명언을 보고 프렉탈이란게 생각이났습니다. 뭔가무한히 끝없이 이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삶과 죽음사이에서 뻗어가는 한줄기의 선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림: 안녕하세요. 저는요 매순간 모든 대몫에 삶과 죽음이 함께하고 교차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선택이 저를 살아나게할지 죽게 될지를 결정해주는 것같아요. 그리고 자랑할만한 부분은 스승입니다. 스승은 자람지도 선생님이십니다. 선택을 하기위해서는 길을 내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래: 인생은 선택을 중요하다고 생각이 하고 자랑할 만한 선택은 없언 던 것 같고 대담하고 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새벽: 저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랑하기보다는 감사할만한 선택은 내일학교와 자람지도선생님들을 만난것이고 선택을위해 필요한 것은 과거를 성찰하는것과 미래를 확신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달: 공유사항있으신분 있나요
푸강: 축제추진위와 만나보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진: 파일메이커가 서버오류로 접속이 안되니 자세한 사항은 오후에 공지 하겠습니다.
별구름: 요즘 화목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고 있는데 문이 열려있어서 닫고 생활하면 좀더 따뜻하게 생활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 쓰레기장에 폐건전지가 너무 많아서 세탁실에서 안쓰는 통으로 건전지를 만들었으니 주의해주시고 불은 꼭 꺼주시기 바랍니다.
달: 일일기사 하셨나요
마음: 아니요
모두: 헐
달: 오늘 일일기자는 새벽님이니까 잘 진행 부탁드립니다.
자림: 당부와 환기가 있습니다. 5시에 정원관리를 하는데 늦게 나오고 대충하지 말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원 너무 무성하니 좀더 박차를 가해서 관리 해주셨으면 좋겠고 내일쯤 각구역을 점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달: 다른 공유 사항이 없으시다면 선창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