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정원,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준비하는 것도 오래 걸린답니다!
내일부터 손바닥정원이 본격적으로 조성되는데요. 그전에 내일학교의 선생님들과 정원팀 학생들은 열심히 부지 정리를 시작하였습니다.
손바닥 정원 부지 조성을 위해 긍정. 산들바람.별구름. 우솔. 하늘 보람과 함께 했습니다.
터를 다지고 매우며 흘린 땀방울 이라 더욱 보람되고 값져 보이네요
뜨거운 봄햇살과 거센 바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손바닥 정원의 결실를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갈수 있었던 시간 이였습니다^^
학생들이 열심히 땀흘리는 모습을 잠깐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