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수요일 일일기사
안녕하세요! 일일기자 달, 우솔입니다.
오늘은 내일학생들이 오랜만에 축구를 했는데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다들 즐거워 하고, 열심히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경기를 참여한 미래님과 달님에게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 미래님! 오늘 축구 오랜만에 했는데 어땠어요?
A: 날씨가 바뀌어서 역시 좀 추웠고요, 체험학생들이 껴있어서 축구를 잘 못하는 저로써는 재미있었어요.
Q: 달님! 오늘 축구 어땠어요?
A: 오랜만에 하는 축구여서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재미있었어요! 골도 많이 넣어서 좋았어요 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참나무님이 잘 참여하다가 사진에 보이시는 철로된 봉을 잡았다가 손이 베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축구를 한 내일학생들은 즐겁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합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경기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