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마음입니다.
약 두 달 전, 웅녀 프로젝트 100일 마감일이었는데요, 저희 스스로 100일간의 진행이 매우 미숙하다고 판단되어 보고서와 함께 100일 연장을 했습니다.
그 이후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 웅녀 프로젝트 추진이 부진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토요일, 웅녀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웅녀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만큼 예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아줄 거라고 생각해 브레인 라이팅으로 첫째 날을 시작했습니다.
요즘엔 스스로에 대한 예에 대해서 추구를 하는 중입니다. 웅녀 프로젝트는 매일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므로 오늘도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종이에 각자의 장점을 적어 그것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추구 중인 참나무님과 달님. 간식도 함께하고 있군요.)
(집중해서 자신의 장점을 적는 중인 하늘보람님)
각자의 장점을 적은 후 그것을 팀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옵티머스 프레임팀의 회의 분위기!)
(재미있네요!)
그렇게 각자의 장점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웅녀 프로젝트가 끝나는 날엔 모두들 웅녀가 되어있겠죠?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