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5 (수)
지금 내일학교는 위토피아 페스티벌 준비가 한창!
안녕하세요! 일일기자 새나입니다><
내일학생들은 현재 앞으로 있을 위토피아 페스티벌 준비가 한창인데요!
가끔 피곤하고 막막한 부분이 있어 보지만 다들 즐겁고 열정적으로 이번 위토피아 페스티벌 12마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루오션(?) 마당 기획 회의를 진행중인 밝은해님과 꿈님의 모습이 사뭇 진지해 보이네요.
오늘 오전, 오후에는 각 마당의 기획팀들이 이와같이 모여 기획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내일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다가오는 위토피아 페스티벌이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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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브닝 타임에 오늘 회의를 진행한 팀들이 나와 진행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굿이브닝 타임 때 찍은 사진과 함께 각 마당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아~ 함께 보시죠!
< 마을라디오방송국 : 하늘태양님 >
저는 라디오를 담당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디오를 진행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라디오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공부할 수 있어 좋고 라디오를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블루오션 마당 : 꿈님 >
참가자들이 참여를 하기때문에 바로 수익을 낼수있는 수익내기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아마 페스티벌에서 중요한 마당이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생태탐사 : 용기님 >
지금 생태탐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정승팀이랑 보리선생님과 생태강사선생님과 참가자들 보다 먼저 사전답사를 가는 것이 기대됩니다.
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 다큐 영화제작 : 우주님 >
다큐를 진행하면서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어떤 사람들과 진행하게 될 지 걱정이되지만 여러 전문가분들과 같이 진행해보고 배울 생각에 굉장히 설레입니다.
< 웃음의 정원 : 새벽님 >
처음 계획할 때는 일이 술술 풀리고 잘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실행하는데 힘들어서 공부가 필요한 것 같아요.
미리 공부를 많이 해두지 않은 부분을 후회하고 있지만..!
이번 페스티벌에 모두가 참여하여 예쁜 정원을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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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까지 기획회의를 진행한 팀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페스티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계속해서 나머지 다른 마당들도 차례대로 기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주체가 되어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내일학생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열심히 기획한 만큼 결과 또한 멋질 것을 희망하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세요 여러분!
다음에 더 멋진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