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5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 노을
꿈:여러분 9시에요~ 오늘의 명언은요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고 군중 속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니체-
네 니체는요 시인이자 철학자입니다. 상식이나 관습을 사람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드리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있어 망치를 든 철학자 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제가 이명언을 가져온 이유는요 군중 속에 머물러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고 나는 왜 이세상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서 이 명언을 가져왔습니다. 내일까지 생각해보고 내일 굿모닝 타임때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자람지도 선생님: 면담있는 사람은 끝나자 마자 면담을 하러와요
하늘태양: 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길쭉이 털을 다깍아서 보려님이 오후3시정도에 내려오실 수있어서 그때쯤 기적이 털을 깍을것 같아서 미리 공지해드리겠습니다.
고운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2시전에 체험 학생3명이 옵니다. 전에 왔던 원종 원장학생이 오고요 남현우 라고 중학교2학생 남학생 한명이 또 오게 될 것 같아서 남학생들 숙소를 어떻게 배정할지 이야기 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벼리 선생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공양매니저 팀에게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공양매니저님들께서 물이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저녁식사 당번이 식기를 삻게 되고, 여러분들 지하수를 먹고 있기는 한데 항상 끊여먹어야되서 그런 방법들을 고민해주시고 체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이제 하절기가 들어갔는데 하계물품들이 필요한데 이런 물픔들을 파악을해서 보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네 이상입니다.
용기: 안녕하세요! 제가 내일 첫 차를 집에 가게 되었는데요 손에 사마귀 피부과에가서 치료를 하기위해서 내일 내려갔다 10일 정도에 올 것 같습니다.
꿈: 다른 공유사항 없으시면 내일학생 선언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