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일일기자 햇살입니다!
손바닥 정원 발표 패스 받고 학생들이 열심히 땅파기 시작 했어요.
마루님, 참나무님와, 용기님은 같이 2m x 2m 땅 파고있어요.
참나무님 멋져요!
용기님은 힘차게 나무를 자르고있어요
새벽님은 통나무로 울타리 만들고 있네요, 화이팅이에요! :))))
안녕하세요~
오늘의 일일기자 햇살입니다!
손바닥 정원 발표 패스 받고 학생들이 열심히 땅파기 시작 했어요.
마루님, 참나무님와, 용기님은 같이 2m x 2m 땅 파고있어요.
참나무님 멋져요!
용기님은 힘차게 나무를 자르고있어요
새벽님은 통나무로 울타리 만들고 있네요, 화이팅이에요! :))))
드디어 손바닥정원 기획서가 통과된 학생들의 첫번째 도전!
흙 나르고 돌 고르고 틀 잡기가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삽질도 하고
통나무 톱질도 하고 ~
손에 가시 박혔어요.
허리 아파요
온몸이 뻐근해요
그러면서도 얼굴 가득 웃음이 번집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스러운가 봅니다.
내일은 또 어떤 웃음과 표정으로 정원을 만들어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