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기록
2017-04-11
작성자: 밝은해
하늘태양: 여러분 30분입니다~ 오늘 제가 준비한 명언은요
용기:
램프를 만들어 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 냈던 것은 안개였고, 탐험을 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빅토르 위고-(2017-4-11)
빅토르 위고는 아마 대부분이 다 아시다시피 프랑스의 엄청난 작가입니다. 1802년도에 태어나 1885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노트르담의 꼽추, 레미제라블을 쓴 작가이지요. 그래서 프랑스에서 국왕의 상을 받고 굉장히 부유하게 살아갔다고 합니다. 젊은 날에 유명해져서 상을 많이 탔기 때문이지요. 또한 그는 꽤나 부유한 집안에서 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지냈으며 자주자주 글을 썼다고 합니다. 그리고 11살의 나이에 프랑스의 대 문호가 되기로 스스로 다짐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승승장구합니다. 그러나 나폴레옹이 쿠데타를 일으키는데 반대하여 프랑스에서 추방당합니다. 그리고 19년 정도의 망명생활을 하지요. 이 시기가 빅토르 위고에게는 굉장히 소중한 시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글을 쓰고 창작을 하는데 집중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쓴 글들이 아주 유명한데 그중 하나가 바로 레미제라블입니다.
빅토르 위고는 나폴레옹이 몰락 한 이후 다시 프랑스로 돌아옵니다. 그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한 작가였으며, 많은 환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늙어서 굉장히 편안한 삶을 살다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가 사망했을 때 국장으로 치뤄졌고, 많은 사람들이 애도를 표했다고 합니다.
빅토르 위고가 이런 말을 남긴 이유는 그의 삶에서 이와 같은 경험을 했으며 당시 혼란스러웠던 사회에서 많은 경험을 했지만 끊임 없는 창작활동을 했기에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이 명언이 어떤 뜻인지 한번 해석하고 적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아침에 이 명언이 다가와서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새벽: 아까 플씨 청소를 하는데 물감이 남아있더라고요. 그걸 사용하신 분은 지워주세요.
박상욱 선생님: 요즘에 밥 맛있게 먹고 있죠? 먹기 전에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식판에 밥풀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랬어요. 밥풀 부분은 딱딱해서 손으로 하면 잘 지워지니까 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플씨가 환기를 잘 안해요. 그래서 공기청정기를 하는데 자꾸 꺼져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계속 공기 청정기를 돌리면서 깔끔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감기 걸린 분도 많은 공유드렸습니다. 이상압니다.
마루: 그 일요일 인가요? 과자를 누가 주셨죠?
하늘태양: 작년에 카메라 감독님이 오셨을 때 이 만큼 과자를 주셨어요. 그래서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 성장 보조식 시트를 올렸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하늘: 제가 어제부터 예비학생 이끄미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예비학생이 많아서 걱정인데 많이 도와주세요.
고운쌤: 전 이끄미님도 공유해주세요
나무: 이끄미에서 나오기는 했는데 부이끄미가 되어서…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 많아서 부이끄미 때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보리쌤: 누군가를 소개 드릴 때는 조심스러워지는데요. 오늘 새로오신 분이 계십니다. 일주일 동안 계시는데요.
박상분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함께 되게 된 박상분 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보리쌤: 요즘 저 뭐하는지 궁금하시죠? 승마 정원을 만들고 있어요. 카약을 보관 할 수 있는 창고를 저수지를 만들 예정이에요. 두 번째는 새벽님이 통나무가 필요 하다고 했어요. 딜을 했습니다. 그래서 패들링 사진을 보내주시면 새벽님이 그림을 그려주신다고 합니다. 보내주세요.
하늘태양: 네 공유사항 있으신가요?
푸른언덕: 제가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는데요. 유심칩을 잃어버렸을 때 하늘 학생이 찾아주셨어요. 하늘님 감사합니다.
용기: 일요일에 공유를 못했는데요. 대청소를 하고 물건 치우고 하는데요. 늘 더럽더라고요. 그래서 잘 치워주셨으면 좋겠어요.
고운쌤: 지난 주 화요일에 날이 화창해서 좋았는데요. 이번 주 일정을 말씀 드리자면 피드백을 받으신 분들은 통과가 되어야 하는데요.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촬영해서 자람지도 선생님 보여드리고 평가하는 걸로 그리고 그 다음에 과제 냈는데요. 굿 이브닝 타임 때 웃는하늘의 의미를 각자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브닝 타임 때 하겠습니다. 오늘은 잊지 마시고 각자 찾아서 하셨으며 좋겠어요. 이브닝 타임 전에 했으면 좋겠어요.
오전 중에 가능하면 중간점검하기 전에 식물에 지적을 받은 분들이 있어서 오늘 오전에 시간을 줄 시 때니까 미리 메모를 하시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작은 이야긴데요. 꿈님이 어제 저녁에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밝은해: 세탁실에 빨래가 두 쪽다 차있는데 냄새가 많이 안 좋더라고요 빨래를 하신분은 빨래를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
하늘태양: 더 공유사항이 없다면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