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기록
2017-04-09
작성자: 밝은해
하늘태양: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명언은
미래: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해.
하늘태양: 이 사람은 찰리 체플릿 1886년도에 태어나서 배우, 감독 등등 천재 음악인 입니다. 어릴 떄부터 좋은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잘 생겼는데 불륜을 저질르고 어버니에 손에 길러지는데 엄마가 정신병에 있어서 거의 보육원에 맡겨졌어요. 하지만 연기에 재능이 있어서 극단에 입단하고 자기만의 재능으로 연기를 해서 유명세를 얻고 작업을 합니다. 독자적인 일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에 영화를 찍었다고 해요. 이 사람이 찍은 영화는 풍자 사회를 비판하고 웃음 코드도 있고 깔끔하게 비판을 하는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사람의 인생에도 굴곡이 많았는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지내면서 이런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표를 하는 날인데 발표가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오늘 밤에 즐겁게 잠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발표를 하늘 날이라 적는 것은 패스 하겠습니다.
공유사항 있나요?
고운쌤: 심사 발표 시간을 아직 안정했습니다. 아직 여러분들이 준비가 얼마나 되었는지 몰라서 안 정했고 그래도 오전에는 그대로 합니다. 피드백 받은 점이 수정이 되었는지 볼까요? 하늘 학생 정도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그러면 10시30분 정도가 되겠네요.
하늘태양: 더 이상 공유사항이 없으시군요. 그러면 굿모닝 타임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