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엶과 마디 맺음!!!
안녕하세요? 일일 기자 푸른 바다 입니다.
여러분 많이 추우시죠? 칼 바람도 불고 날씨도 춥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도 새해를 열고 2016년을 마디맺음을 하기 위해 내일학교에 모인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해 엷과 마디 맺음이 무엇 이냐고요? 바로 올한해를 잘 마디맺음을 하고 새해를 잘 맞자 해서 모두가 모여 서로 덕담을 나누고 선물을 나누는 문화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올해의 내일학생 시상식도 있었는데요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미래기자님이 쓰신 기사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 하겠습니다
사회자는 저와 하늘태양님이 맡았습니다. 둘다 동시에 자원을 하게 되어 사회자를 맡았는데요. 제가 자원한 이유는 저번 하자마 페스티벌때도 별님과 함께 사회자를 맡았지만 제가 보기에도 제가 사회를 잘 못 보는 것 같아서 이번에는 정말 잘해보자,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잘해보자 하는 마음에 자원 하게 되었습니다. 노력을 해서 인지 이번 새해 엶과 마디 맺음 사회는 잘 봤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리더군요.
그럼 새해엷과 마디맺음 사진들을 보시!죠
▲새해엷&마디맺음 입니다!!
▲20년후의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 사이좋은 모자지간~!
▲누군데 이렇게 잘생기게 그리는 것일까요? 빨간 잠바를 입은 사람을 기억해 보세요!
▲연구소의 윈터 가든입니다! 정말 정말 예쁜데요. 입김이 솔솔나오고 눈에 덮인 정원을 걸으며 이런 조명들이 있으니 정말 낭만적이였습니다.
▲파이어핏에서 불을 쬐고 있는중.. 모두 추운지 불만 바라보고 있다.
▲선생님들께서 준비해주신 천막안에서 오뎅이 준비되 있었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길거리 오뎅과는 차원이다른 깊은 국물맛!
▲새해를 즐겁게 반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