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5
굿 모닝 타임
마음: 오늘은 인물소개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배우려는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인물은 찰리 채플린인데요, 이분이 왜 배우는 자세에 어울리는 인물인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이분은 영국의 코미디언이고, 영화 감독, 작가로도 활동했습니다.
이분은 영국 뮤직홀 연주가 부부의 아들로 가난 속에 태어났고, 어린시절, 어머니가 정신병원에
수용된 후부터 거리를 배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7살에 베테랑 연기자가 되고, 1914년 20대 중반에 주급 150달러를 받고 헐리웃 키스톤 스튜디오의 맥 세넷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연기자, 작가, 감독으로 활동하며 1년 뒤 그는 주당 1250달러를 벌게 되었고, 1918년 100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맺었다. 이 일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유례가 없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합니다.
이분이 성공한 이유는 배우려는 자세라고 이야기 합니다. 최고의 출연료를 받는 연기자가 되었을 때도 결코 만족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떤 인터뷰에서는 “웃음을 주려 했던 연기에 웃지 않는다면, 즉시 그 장면을 찢어 폐기 한 후 어떤 문제가 있는지 고민한다.” 라고 합니다. 또, 웃음을 주려 하지 않았던 부분에 웃는다면, 왜 웃었는지 사람들에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만약 그가 성공한 후 거만한 마음으로 스스로 만족하여 배우기에 힘쓰지 않았다면 이만큼 성장하지 못 했을 것 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가끔 현 상태에 만족하려는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1. 성장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결정하고
2. 자신이 누구인지는 자신의 주위에 몰려드는 사람들을 결정하고
3. 자신의 주위에 몰려드는 사람들은 자신이 이끄는 조직의 성공을 결정 한다고 합니다.
배우려는 자세의 결핍은 성취를 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장을 멈추는 날은 곧 자신의 잠재력과 조직의 잠재력을 상실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꾸준히 성취하고 성장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배우려는 자세를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가 모든 것을 알지 못 한다는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많이 동의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알지 못 하고, 그 사실이 우리의 모습을 아름답지 못 하게 합니다. 누구나 계속해서 배우려 한다면 계속해서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고 합니다.
단,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되고, 실수를 가르쳐 준 것을 언제나 기억하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천법은
1. 자신의 실수에 대한 반응 체크
- 자신을 살펴보고 믿을 수 있는 친구의 견해 듣기
2. 새로운 것 시도
- 자신을 깨울 수 있는 다른 것 도전
3. 자신의 강점 파악
- 자신의 전문 분야, 리더십 관한 서적 읽기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해볼 것은, 첫번째의 실수에 대한 반응 체크입니다.
가져온 초점은, 믿을 수 있는 친구의 견해 듣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라이프 코치를 이번 1주간 운행해보려고 하고, 자세한 내용은 굿 이브닝 타임 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 존 맥스웰의 리더의 조건이라는 책에서 가져 왔습니다. 많은 가치 덕목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에 관련된 인물들을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공유사항 있는 분 계신가요?
자림 선생님: 정원 진행도를 잠깐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화재와 오늘 대담으로 인해서 일정 변동이 생기는 학생들이 많아서요. 한번 의논을 해보겠습니다.
고운 선생님: 아침부터 소방차 불렀습니다. 앞으로 5월부터 여러분들이 학교 식재료에서 사용했었던 모든 채소류에 대한 구입이 중단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자급자족할 수 있는 채소류를 온실에서 키워서 공급을 하자는 행동이 있었는데, 진행이 잘 안되었고 올해 봄에 코로나로 인해 식품 가격도 올라서 다시금 추진했습니다. 4월부터 1달간 키친가든 부지에 작업을 진행하려 했는데 또 늦어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상치 않은 일들과 산불도 일어나면서, 씨를 구매 했지만 실재 경작과 작업은 늦춰졌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5월 1일부로 야채류 구입은 중단이 되었고 이 내용을 공유 드립니다.
늦었음에도 불구 하고 작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1달동안 유예를 요청드렸는데,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들고 약속을 진행하지 않으면 연기하지 못하고 원칙대로 시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침 운력으로 정했던 것을 농사 운력으로 집중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커뮤니티가 서로 목적과 비전이 있어야 하지만 자체 자급자족이라는 경제 바탕이 되지 않으면 구성이 어렵습니다. 산불도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것 또한 커뮤니티 활동의 일환인 것 처럼 자급자족 운력 또한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
일단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상황을 알려드리고 제안합니다. 먹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외부로부터 구입해오는 것이 안됩니다.
전체적인 수업을 굿 이브닝 타임이나 자리를 마련해서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열정: 야채가 자라나는 기간 동안은 섭취가 안되나요?
고운 선생님: 네. 그래서 비타민을 그 기간 동안 지급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조달이 가능한 것. 있는 것. 우선순위로 먹을 수 있는 야채 등의 리스트를 뽑아서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림 선생님: 수량까지 나와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시기가 늦어져서 파종을 해도 아직 어려서 그렇습니다. 저도 코로나 상황에서 비상식량 대비를 하면서 자급자족의 폭이 넓어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게 참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대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도 생각됩니다.
파도 뿌리를 심으면 계속 나기 때문에 현재 있는걸로 심어서 조달을 해보려고 하고, 비상식량 겸 시래기와 감자, 양파는 조달 가능합니다. 청양고추가 냉동으로 되어 있는 것 정도가 현재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운 선생님: 선생님들이 미리 미리 준비해서 영양 벨런스를 맞춰야 했는데 그 점을 우선 사과드립니다. 운력에 대해서는 이따가 다시 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꿈: 자급자족을 하는 것으로, 1년간 커뮤니티가 먹을 수 있는 양이 충분한가요?
고운 선생님: 네.
참나무: 학생들이 채소를 사는 것은 괜찮나요?
고운 선생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막을 순 없지만 취지 자체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그게 주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다시 의논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꿈: 오늘 대담하고 오후에 복기 하고, 그 후에 내일공사 합니다.
참나무: 오늘 저의 okr은 좋은 하루를 보내기 입니다. 마음이 좋은 하루를 보내기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미루던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나는 마케팅 복습과 이해의 시간이고, 다음은 영상 편집도 오류가 나서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문의를 하고 수리를 해야 할 것 같고, 오후 명상 진행을 꼭 진행하는 걸로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3가지를 지키며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새벽: 청우님 굿모닝 타임 주간과제 안올리신 분들 주간과제 안올리신분은 뭔가 한다고 들었습니다.
또, 오늘 공양 하다보니 양파가 썩은 것이 많았는데, 앞으로 양파가 오면 양파 껍질을 다 까고 다듬어서 냉장 보관하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자림 선생님: 저희가 오래 양파를 보관하지는 않는데, 저번게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마음: 더 공유사항이 없으시다면 구호를 외치고 굿 모닝 타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구호는 배움엔 끝이 없다 입니다. 배움엔 끝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