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굿 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우솔
마음:30분 입니다. 굿 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명언이 아니라 다른 것을 준비 했는데요. 명언,명구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명언 명구시간이 좋은 글들을 품게 하고 생각을 해보는 시간인 것 같지만 이 시간의 의미나 무엇을 얻고자 하는 바가 없다면 아무 의미 없이 그냥 나와서 적고 또 앞에 나와서 말을 하고 물 흘러가듯 영양가 없는 시간으로 보낼 것 같아서 오늘은 명언 시간을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명언이 될 수 있는 기준은 어떤 것 일지? 명언 시간이 의미 있는 시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지 나와서 앞에 칠판에 나와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학생들:배우라고 설득,및 듣고 싶어요.
산들바람:배우라고 본 받으라고 명언을 하는 것 같고 명언이 될 수 있는 기준은 멋있으면서 설득이 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자기가 그리워할 미래를 그린다. 너무 멋있어서 명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공감 듣고 싶어요.
마음:어떤 명언이 될 수 있는 기준은 인물이라던가 말솜씨 라던가 딱히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어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공감 할 수 있는 말이 명언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중심 삶 미리 듣고 싶어요,.
자림:안녕하세요. 저는 늘상 일상에 따져버릴 수 있고 생각 없이 자신의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시 생각하다 보면 공부하고 해야 되는 것 들이 명언 명구를 통해서 중심이 세워진다고 생각을 했고 근사한 그럴 듯한 말들이 있지만 그 명언을 삶의 깊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역경이나 경험하는 속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날마다 전날 준비해서 아침마다 생각을 하면 기회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해서 자체를 추구 해야 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명언으로 바로 가버리니까 본래 의도나 미리미리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오프너 클로져 담당자가 한 주간을 그 전에 하나씩 맡아서 각자 추구하는 시간을 가지고 일주일 전에 올려서 미리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진:안녕하세요. 검토하는 자리가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하는 성질있어서 명언이라고 하는 것은 누군가 하는 말인데 사람들은 훌륭하고 굉장히 나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은데 명언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그 사람과 대화를 해보는 시간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 사람에게 내 얘기를 전달할 수는 없지만 문자라는게 있고 문명이 있으니까 그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기준은 명언은 아주 오랫동안 지나도 남아있는 거 잖아요.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바뀌어도 심쿵하는 그런 말 일 것 같아요. 그 사람에게서 마음의 울림의 느낌을 만들고 혹은 시간이 지나서 명언을 잘 기록해두면 그게 100년 뒤에도 또다른 명언이 생기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명언을 모두가 찾아보는 방법이 있고 자신의 명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좀 더 의미 있는 명언수업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동기부여 들어보고 싶어요.
별구름: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생각 했을 떄 명언은 뭔가 본인이 좀 힘들고 지쳐있을 떄 다시 일어나는게 명언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반짝 뜨고 없어지는게 명언이면 한정적이 잖아요. 마음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보여지는 것 이라고 생각해서 지속성있게 긴 시간을 두고 하는게 명언라고 생각을 했고 명언이 좋다고 해도 전달자가 좀 더 잘 전달을 하면 좋은 명언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마음:공유 사항 있으신 분 계신가요?
참나무:제가 붙혀 놓지는 않았는데 식사 당번 점검표를 붙혀 놓았으니까 체크 표를 보고 체크를 하면서 뒷정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림:오늘 요리수업이 예정이 되어있는데 2시부터 5시에요. 장소는 웃는 하늘이에요. 다 가지고 온다고 하셔서 조리 실습을 담당해줄 분은 2시에 오시고 한 분은 준비를 해주시고 식사를 빨리 해야 되요. 30분 안에 마무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담당은 누가 하시나요? 시작이며 마무리를 체크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나는 일주일 당번이 다 있는데 저녁 식사를 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지금 열세개 학생이 조리 수업이 듣고 5명이 빠진다고 들었어요. 자람도우미가 저녁식사를 하는데 당번이 해야 되니까 당번은 바쁘겠죠. 화요일에 수업이 되니까 마지막으로 파일메이커에 소감 수업 란을 개설해준다고 하니까 놀이 시간이 되지 않도록 복기하고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제가 있는데요. 내일공사때 결정한 것은 프리존을 교실로 두기로 했는데 플씨에 있는 물건이 경매장으로 가도 놀라지 말고 개인 짐은 교실에 놔둬주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밴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각 동아리소개나 홍보 글을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시진:10시반에 축진위 만나기로 하였는데 잘 진전이 되었죠? 뭔가를 하고 가져온다는 것을 말해요. 어떤 상황일지 알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11시에 맵핑이 있어요. 교실좀 깨끗하게 해주세요. 파일메이커 개인용 페이지를 만들고 있어요. 인적사항과 주간과제 통계가 나오는 거에요. 주간과제니까 1년에 52회 제출할 수 있어요. 근데 몇 퍼센트인가를 만들어 놨어요. 단 한번도 제출을 하지 않은 학생도 있어서 주간과제를 체크를 하면 좋겠습니다. 그 주에 마감을 정해놓고 제출을 하지 않는 학생을 리스트를 뽑아서 올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주간과제는 서로 볼 수 있으니까 체크가 필요해요. 각자 개인 발표 동아리 발표 ppt발표 다 올려주세요. 불성실 자체도 평가 기준이 되니까 회의록,내일공사,월드카페 회의 기록을 올려주세요. 그저께 내일공사때부터 올려주세요. 그래서 지난 회의 기록도 2개씩 올려주세요. 지난 것은 첨부 파일로 올려주세요. 질문 있나요?
달:주간과제가 홈페이지에 주간과제 란이 아에 사라졌던데 하자마에서는 없는 주간과제가 있어서…
시진:그러면 홈페이지 주간과제 칸을 쓰기 권한은 없애고 읽기 권한만 남겨 놓을 께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학생 담당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거는 이런식으로 들어가면 안되나요? 의향을 주면 쉽게 개선이 되요. 실제로 쓰는 사람과 다를 수 있으니까 주간과제 체크 하시고 파일메이커 담당학생 정해주세요.
마음:새로운 분이 왔는데 인사 부탁드립니다.
박채연:어… 제가 어제 부로 새로운 내일학생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실감이 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별구름:어제 운동을 하다가 피룸에 벌이 붙어있더라고요. 이게 아마 문이 열려 있어서 들어온 것 같은데 문을 닫고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공유 사항이 없으시 다면 내일학생 선언을 하고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