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9
굿 이브닝 타임 기록
작성자:우솔
조나단:굿 이브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방원 들이 다 왔는지 체크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시 는요,우솔님 읽어주세요.
우솔:파고 드는 것 사람은 완벽하지 않은 존재라 그런지, 항상 부족하고 결여된 또는 상처받은 부분이 존재 한다..
밝은해:최근에 사람은 대부분 완벽할 수 없는 존재 인데 그런 상황에서 상처 받은 부분 도와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어려움과 고난들이 그곳을 파고들어서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게 느껴져서 적었습니다.
조나단:대담이나 심리 검사를 했는데 소감을 들어볼까요?
산들바람:오늘 성존중 이라는 대담을 들었는데 보통 학교에서는 받는 성교육이랑 달라서 실망을 하였고 예전에는 자람지도 선생님이 그렇게 친하지 않았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 말을 해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꿈님 듣고 싶어요.
꿈:안녕하세요. 오늘 엠비티아이 심리검사를 했는데 질문이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는 것들이 많아서 심리 검사에 제가 반영이 될지 잘모르겠고 오랜만에 이브닝 타임에 참석을 해서 좋습니다. 저는 달님 듣고 싶어요.
달:안녕하세요. 저는 오전에 이 달의 내일 학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감은 말했다시피 2년만에 받는 것이어서 이번달에 얻은게 커서 받았다고 생각을 하였고 강의를 들었는데 흥미롭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성 존중이 아니라 성평등을 외치고 시위를 하는 그런 것들도 이해를 해서 좋았고 심리 검사도 학교에 있을때도 했었는데 좀 더 새로운 기분이 들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늘보람:되게 오랜만이에요. 저는 그동안 위에서 정원 인턴쉽을 하는 중 이었고 저는 주로 식물들을 물주는 것 잡초 뽑는 거 온실 관리하는거 주로 하고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3개월 이었는데 8월쯤에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페스티벌에 올 것 같아요.
우주:저는 위에서 자기계발 독서를 많이 하고 있고 저를 계발 할 수 있는 명상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바빠서 일이 있고 해서 학교관련 일들을 자주 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쉼의날은 15일정도 남았습니다.
조나단: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 가요?
긍정:제가 이번주에 나갑니다. 사유는 서울에 가고 싶어서 갑니다. 일요일에 가서 월요일에 갔다 올 예정입니다.
조나단:공유 사항 있으신 가요?
벼리:좋은 저녁입니다. 오늘 심리 검사를 많이 진행을 하고 있는데 내일 카약 이론수업이 예정 되어있었는데 화요일에 연기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은 심리 검사를 진행 해야 될 것 같아요. 외출 외박 쉼의날에 대해서인데 외출 외박은 부모님 동의를 구하고 절차를 밟아야 해요. 밖에 나가서 사고 쳤는데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해요. 최소한 부모님은 물어보았어요. 근데 어디 가는 줄도 모르고 허락을 했더라고요. 부모님께 무엇을 하는지는 얘기 해주시길 바래요. 외부에 나갈때는 가정 학습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긍정님 뿐만 아니라 신입생들도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목적성을 가지고 표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나단:다른 공유 사항 있으신 가요? 없으시 다면 묵상을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