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학교의 요리사들>
안녕하세요. 일일기자 꿈입니다.
몇 달전 내일학교에 장희정 작가님과 함께 포럼을 오셨던 진진의 황진선 셰프님과 서교고메의 최지형 셰프님께서 내일학교를 위해 요리 유니폼을 보내주셨습니다!
(서교고메의 최지형 셰프님 출처: 인스타그램)
(진진의 황진선 셰프님)
(내일학교 포럼에 오신 두 셰프님)
그렇다면 옷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식사당번하면서 실제로 입은 사진들입니다!
(서교고메x내일학교x진진이 자수로 박혀있습니다. 정말 유니폼이 마음에 듭니다.)
앞에도 작게 내일학교x서교고메x진진이 박혀있습니다.
조리복의 힘을 빌려 팬돌리기도 한번시도해봤습니다.(어묵볶음을 만들며 맛을 보느라 잠시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자가격리 중인 분들의 밥을 배식하고 있는 청우님의 모습입니다. 정말 옷이 멋있지 않나요? 옷이 멋있는 것뿐만 아니라 기름이 튀거나, 물을 흘렸을 때 오염을 막아주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밥이 아닌 빵을 만들 때도, 조리복을! 개인적으론 조리복이 생기니 요리할 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내일학생x진진x서교고메 어떤가요? 정말 다들 잘 어울리지 않나요?ㅎㅎ
내일학교, 내일학생들을 생각해서 조리복을 보내주신 황진선 셰프님, 최지형 셰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이 조리복을 받았으니 요리를 할 때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일일기자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