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임
2019-06-04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 바다
꿈: 네 10시가 되었습니다.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 해 볼 주제는 경청입니다. 경청이 무엇인가 했을 때 귀를 기우려 들음,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들음입니다. 경청을 해야 하는 이유는 중요한 사회적인 기술입니다. 경청의 명언은 마음을 얻는 등 경청은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고 사회적인 기술로 작용합니다. 경청하는 훈련은 눈 맞추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눈을 맞추게 되면 듣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얘기를 하는데 썬글라스를 끼고 얘기를 한다면 듣는 느낌이 안 듭니다. 단 너무 과도한 아이컨택보다는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경청 연습을 하고 싶다면 눈을 맞추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네 그럼 이상으로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마음: 제가 참누리님에게 리스트를 보내드렸는데요. 그게 포트 사이즈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본인의 식물들의 포트를 계산 하셔야 합니다. 인치로 해야 합니다. 오늘 오전까지 부탁드립니다. 두룹편지를 작성 해주셨으면 합니다. 발표는 저희가 학생회 역할 매뉴얼이나 팀 역할 매뉴얼을 다 짰는데 그걸 발표해야 합니다. 그게 제가 생각을 했던 것은 금요일 저녁쯤인데 일정을 보니 금요일에도 토론 내용 취합이 있어서 월요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각 팀 팀장 분들도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이것은 굿모닝 이후 얘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꿈: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시진 선생님: 여러분 사진을 일부 올렸는데 카메라로 찍는 분들은 어떻게 올리시나요? 카메라를 가진 분들은 예쁜 사진을 의식적으로 찍어주세요. 이게 사진이 많은데 싱그럽고 생생한 사진이 있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을 계속 찍어주세요. 현장성이 중요하기에 훈련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토론 수업에 관해 얘기를 해 볼 것인데 일단은 제가 일정표를 가져왔어요. 오늘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대립 지점을 해야 하는 것이고 내일은 근거를 찾는데 오늘 내일을 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대립 지점이 생기면 주장일 뿐이에요. 폭동과 혁명과 난을 지적할줄도 알아야해요. 가치를 봐야 해요. 사례 없는 주장은 절대 이길수도 없고 제대로 된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걸 위해 도선관을 보세요. 근거를 찾을 때는 전자기기를 찾지 않는걸로. 인터넷을 통한 자료 검색은 그 방식 자체가 찾는 행위뿐이지 공부가 안되요. 책으로 찾는 과정 자체가 공부예요. 방법만 알면 언제든 찾을 수 있어요. 이걸 모르면 평생 무지한 상태로 살게 되요. 검색하면 나오는 결과 자체가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 놓은 결과예요. 오늘은 72가지 질문에 관해서 반만 해 보세요. 팀을 나눠도 좋아요. 대립되는 지점 찬반의 문장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찾아보세요. 두명이나 세명으로 팀으로 나눠도 좋을 것 같아요. 토론을 잘 할 수 있는 학생들을 뽑고 나머지는 제비뽑기로 하는 것도 있게네요. 지나님과 인교님은 3명인 팀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합시다. 도움이 필요하면 저는 항상 저기에 있습니다.
꿈: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가요?
푸른 강 선생님: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토론 수업 재밌어요? 정원이 아직 안 된 팀도 있고 연못정원은 스케쥴이 나와야 하고 영상 조금만 다듬으면 되는데 그게 안 되는데 누가 내일학교 유튜브 계정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안 되었어요. 지나랑 바다는 오늘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다 하세요. 오늘 밤 12시까지 완성을 하세요. 못 하면 패일 입니다. 영상도 오늘 12시까지. 다음주에는 제주도에 갈 준비를 하잖아. 제주도에 관해 미리 알아보는 팀이 만들어졌어. 그 팀이 누구일까요? 일어나보세요. 이 두 사람 입니다. 학생회 지금 하고 있죠? 논의가 마무리가 되었나요? 언제 발표할지는 얘기가 되었나요? 금요일이 좋을 것 입니다. 학생회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나요? 여러분들이 스스로 내일학생들은 이렇고 내일학생회는 이런 것이라고 스스로 정했으니 스스로 선출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논의된 것을 발표해서 도움말씀을 들을 거 아니야. 여러분들이 별구름님과 마음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다시 선출할 수도 있겠지. 그건 연임하는 상황이 아닌 거야. 또 궁금한 점이 있나요? 없으면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우리 같이 하는 건가? 내년을 따보려고요. 제가 따려고 골프를 다시 시작했어요. 내년에 정선에서 나인홀을 돌아서 몇 타 이내로 쳐야지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쳐 봤는데 약간 그렇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저와 보리선생님이 올해 열심히 해서 내년에 하려고 합니다. 하면서 인교랑 봄님 골프 같이 연습하고 싶으시면 골프채 가져와서 자람지도 선생님께 지도 보낼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말씀을 하세요. 이상입니다. 네 그러면 들어가 보겠습니다.
꿈: 네 더 공유 사항이 없으시다면 구호를 외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주세요. 네 오늘의 구호는 하루를 힘을 내며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힘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06-04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