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일기자 노을입니다
이전의 입학식 기억나시나요? 학생들은 페일을 받고 자람 지도 선생님의 미션을 받게 되었죠
바로 100일간 예를 가지고 공부 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벌서 3분의 1인 30일이 지나게 되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시간이 왔는데요 보고서를 쓰고 있는 팀들을 한번 찾아가 볼까요?
열심히 회의..? 하고있는거죠 불도저팀?? (마이클 잭슨이 아니라 달님입니다 여러분 ><)
밝은해님의 날카로운 눈빛을보니 스텐드업팀 보고서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어탐팀은 어디로 가고 우리 외로운 푸바님 ㅠㅠㅠㅠ(힘내세요)
이렇게 많은 팀들이 하루종일 보고서를 작성하였는데요!!
불도저팀 부팀장 하늘태양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 한번 볼까요?
안녕하세요! 하늘태양님 웅녀프로젝트가 벌써30일이 지나왔는데요 느낌이 어떤가요?
예에 대해 생각하고 추구하고 있지 않았다가 웅녀 프로젝트를 통해 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예를 추구하다 보니 평소 스스로 태도에 대해 돌아보고 앞으로 누군가를 대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을 잡아가고 있는 것 같고 선생님께서 예를 왜 공부하라고 하셨는지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스스로와의 예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실천해 가고 싶어요.
네 감사합니다 하늘태양님
활기넘치는 팀들과 열정적인 학생들을 보니 앞으로 60일간의 웅녀프로젝트가 기대되는군요 많이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