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
저는 내일기자를 처음 맡아 보는 우주입니다!
오늘의 점심은 바로 김밥이었습니다. 저번 공양때 김밥을 메뉴로 맡아 어려움을 겪었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우리의 씩씩한 공양당번들은 패기롭게 김밥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김밥싸기1) 김과 밥을 준비한뒤 김위에 밥을 펼친다.
김밥싸기2) 속재료들을 올리고 싼다.
김밥싸기3) 자른다.
자신이 싼 김밥을 자랑스레 들고 있는 물방울님입니다!
정말 잘 쌌다고 생각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밥장사를 하게 된다면 이런 마인드를 가지면 잘 팔릴 것 같군요.
김밥을 먹는 꿈님 입니다. 우엉이 짜서 조금 아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맛은 좋았다고 합니다!
김밥을 드신 밝은 해님. 김밥의 맛을 포즈로 나타내 주셨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성공적으로 완성되어 다들 맛있게 먹은 김밥! 다음 제주도 이동수업때는 더 멋있는 김밥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