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기 직전
20190323 눈 스스로 사랑하기
안녕하세요.오늘은 결국 예상했던 바이기는 하지만 토론이 연장되게 되었습니다.내일은 쉬고 싶었는데 다 무산됬네요.좀 토론팀 하는데 있어서 특히 문서 작성할 때 너무 기여하는 게 적은 것 같아요.타이핑도 느리도 생각 정리를 잘 못하겠기는 해도 좀 아쉽네요.점심 먹고 오후 때도 너무 졸려서 잘 생각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내일도 근로운력 갔다가 식사당번하면 시간이 없을 텐데.월요일까지만 더 힘내봅시다.
존중일기
토론 준비하는 데 좀 남과 나를 어는 정도 기여도가 있는지 비교하는 것 같다.아직까지는 더 나아지려는 것과 비교해서 비참해지는 것의 중간 정도 같은데 조금만 더 가면 비교해서 비참해질 것 같다.컨디션관리가 되면 그런 게 좀 덜하니까 컨디션관리를 잘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