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5. 06
굿모닝 타임 기록
작성자: 바다
눈: 네 10시가 되었습니다. 굿모닝 타임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오늘 해 볼 것은 저희가 지금 한창 정원 마무리에 들어가고 있는데 정원 발표 전 자신의 정원을 30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정원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컨셉이나 식재도 좋습니다. 저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30가 되면 말이 남아도 끝내도록 해 주세요. 일단 제 정원은 열림이 있는 정원입니다. 하나에 네모 길과 동그란 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한 문화유산을 모방했습니다. 괴롭고 힘든 세상에서 이상사회로 나가는 것 어떤 것을 모방했는지는 발표에서 보도록 하시죠. 마음님부터 시작하도록 하죠.
마음: 제 정원은 일단 제목은 변화가 있는 정원으로 철장을 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한 곳에 만족되는 것이 아닌 끊임 없이 변화하는 인간의 변화처럼 변화하는 사회가 유토피아라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봄: 제가 생각한 유토피아는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라고 생각하고 정원을 꾸몄습니다. 어떤 이미지가 맞을지 생각했을 때 푸라고 생각을 해서 나와의 연관과 왜 사용했는지를 설명 할 예정입니다.
별구름: 안녕하세요. 저는 거북이랑 토끼가 결승점으로 함께 가는 내용인데요. 거북이 위에 탈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나무: 제 정원은 자연의 선순환을 주제로 한 것인데 파동처럼 순환이 점점 커지는 것을 생각해서 디자인은 파동처럼 점점 커가는 부분을 중점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꿈: 제 정원은 함께 사는 삶을 나타냈고 그러기 위해서는 포용하고 감싸안아야 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서 오브제를 두 개 정도 확정을 짓고 닭 모형을 사용하려고 생각 중 입니다.
새벽: 제 정원은 연못 정원이 주 테마인데 연못에 물을 떯어뜨리면 파동이 퍼지는 것 처럼 웃는하늘의 모든 사람들이 웃으면 모두 파동이 퍼져서 웃을 수 있는 것 처럼 웃음이 퍼지는 하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들었고요. 관리가 쉬운 식물 위주로 심을 예정입니다.
지나: 저는 주제를 행복으로 바꾸었고 사람들이 유토피아에서 평화를 느끼고 그런 것보다는 무엇을 해서 느끼는 행복 그 순간 자체가 유토피아 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바다: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처음에 이해 존중 그런걸로 갔다가 큰 주제를 무지개로 잡아서 큰 아크릴 유리를 붙여서 만들었고, 오늘 발표에서 이야기할 예쩡이고, 주로 무지개가 담겨있고, 평범한것이 아닌 독특한 것을 담았습니다.
푸른 강 선생님: 저는 부제가 유토피아 가는 길입니다. 가는 길에도 유토피아가 펼쳐진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정원입니다. 어떻게 할 것인지 오늘 리허설을 기대해 주세요. 거시서 페일이 되면 연못정원도 망하는 것 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페일을 받으면 망합니다. 여러분들이랑 동일한 조건으로 동일하게 해서 통과 되면 최종발표도 같이 합니다. 최종발표는 그 다음날 11시입니다. 최종발표와 무관한 사람은 여유롭게 앉아있을 수 있습니다. 리허설에서 떨어진 사람들은.
눈: 네 그럼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우리반에 둥지냉면 플라스틱 그릇이 아침에 있었는데 치워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마음: 안녕하세요. 온르의 일정은 다들 아시다시피 저녁 6시까지 리허설 영상을 올려야하고 그때까지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눈: 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참나무: 지금 개미가 꼬이고 있는데 음식물 떨어진 것도 꼭 치워주세요. 어제 개미 100마리 정도 모인 것 보셨나요? 채소 하나가 떨어져 있었는데 보니 개미가 바글바글해서 새벽님이 에프킬라를 뿌려서 잡았는데 본인이 떨어뜨린 것은 꼭 치워주세요. 설거지도 바로바로 해 주세요.
눈: 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꿈: 오늘 박범신 선생님 롤링페이퍼를 드릴 테니 리허설 끝나고 저녁에 작성을 꼭 해 주세요.
눈: 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푸른 강 선생님: 박범신 선생님 한 번 모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사람씩 편지를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편지 봉투가 있는 지 확인을 누가 할까요? 꿈님이 확인을 해서 편지봉투나 편지지를 구해서 없으면 a4 용지에다가 써 주세요. 다녀온 사람만 적으셔도 됩니다. 여러분들이 울력이 힘들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죠? 그래서 너무 고통스럽다는 생각 때문에 월, 수, 금 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울력이 아니라 노동 같고 울력이 무슨 의미인지 아세요? 힘을 움직인다 큰 힘을 모아서 움직여서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이야기는 것이 울력입니다. 그래서 큰 힘을 모아 2시간 움직였더니 정원이 아름다워졌잖아요. 식물이 살아나고 분명해지는 생각이 들어서 그게 울력이에요. 고급이 되면 울력 수업을 기획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 저는 정말 힘들고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으면 얘기를 하세요. 괜찮아요. 빠지거나 일주일에 2번만 할 게요 같은 것. 신입생이 아닌 경우는 생각을 좀 합시다. 여러분 사정에 의해서 못 하게 되면 내일 해야죠. 여러분들 오늘 너무 피곤하기에 내일은 울력이 없습니다. 미디어팀 팀장이 아직 없는데 이 4명이 팀을 하기로 했는데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4명이서 해 보겠다고 합니다. 박수 좀 쳐 주세요. 미디어팀은 제가 15년을 했는데 노가다입니다. 그래도 보람은 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팀이 가동이 되는데 여러분들에게 공유 드릴 것은 이들은 공적으로 전자기기를 사용하도록 허락이 됩니다. 휴대폰 사용도 촬영을 위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악을 듣는다 던지 서칭을 하던지 그런 일들을 해서는 안 되서 보여질 경우 얘기를 해 주셔야 합니다. 줬는데 정원 수업에 아무것도 안 나오거나 성의가 없으면 그건 아주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미디어팀이 그렇게 활동하게 됩니다. 미디어팀 오늘도 잠깐 모입니다.
눈: 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마음: 오늘 일일기자 참나무님 입니다.
눈: 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꿈: 어제 스사프가 3개만 올라갔는데 어떻게 된 것 인가요?
새벽: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오늘 다 올라갈 예정입니다.
눈: 저도 비슷하게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마음: 회의 진행 후 울력 시간 조정을 해야 해서 하지 못 했습니다.
봄: 저는 그냥 안 올렸어요. 도면이 시급하다고 생각을 해서.
참나무: 저는 주말에 안 합니다.
눈: 네 오늘 2시부터 3시까지 하도록 합시다.
푸른 강 선생님: 4시쯤 대표 부대표가 점검을 해서 연락 주세요. 오늘 여러분들이 미쳐가는 모습을 미디어팀이 촬영을 할 예정입니다. 굿이브닝 때 찍은 것을 보도록 합시다.
눈: 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마음: 일일기자 어떻게 됬나요? 주말에 안 올리셨는데.
별구름: 어떡하죠?
푸른 강 선생님: 일일기자 근로울력 합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요청 하십쇼. 털고 오늘부터 하실래요? 패널티 저거 근로울력으로 해 주세요. 더 이상 못 보겠어요. 한 번 못 쓰면 한 시간으로 합시다.
별구름: 나중에 논의 해 봅시다. 오늘은 참나무님 입니다.
푸른 강 선생님: 미쳐가는 것을 기사로 적어주세요. 이런 게 먼 훗날 여러분들의 유토피아로 남을 것 입니다.
눈: 네 또 다른 공유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신 가요? 없으시다면 구호를 외치고 굿모닝 타임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일어서 주세요. 오늘의 구호는 시간은 금이다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