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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1235.html



주로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로 ADHD를 치료하는 정신과 처방으로 인해 고통받은 청소년과 부모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ADHD가 질병인지부터, 과연 약물치료가 최선인지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기사네요. '에이디에이치는 없다'라는 책을 쓴 저자는 약물치료를 거부하고 아이를 대안학교에 보냈다고 하는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 자람지도선생님 2014.12.05 15:10
    나는 개인적으로 ADHD 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성장기에 교정 가능한 행동양태에 불과하다고 생각 하지요.. 문제는 그렇게 불분명한 용어와 개념으로 학생을 개념화하여 문제가 있는 식으로 몰아 가는게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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